워낙에 어릴때부터 내가 다치거나 이럴때도 꿨는뎅 올해 9월부터 꿈에 신같은 모습을 한 여자 여신?같은 꿈을 꾸고 나서 우리 가족꿈이나 지인꿈들을 꾸게됐어 크고 작은 일들을 꾸게되더라고.. 나는 올해 6월말에 남자친구랑헤어지고 나서 그사람하고 재회하고싶어서 계속 힘든상태엿는데 2~3달전에 어떤 스님이 내꿈에 나와서 무서운 눈초리로 내 점아닌 점을 봐줬는데 꿈내용까지 정확히 기억이나거든.. 근데 신기하게 그꿈에서 했던말들이 내가 최근에 촉인한테 촉보거나 어머니가 점보러가면 그게 다들어맞더라고.. 진짜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