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묵직한거 던지면 탕!떼구르르 하는소리있지 그거계속 들린다 바벨아니면 망치인데 짜증낮ㄷ죽겠다진짜 여기 20년넘게 살았는데 위층 이사오고 뭘계속 뜯어고치는지 밤낮 평일주말 안가리고 초반에 드릴소리 못박는소리 이런거 다참았거든 근데 몇댤넘게 이러고있어 심지어 이젠 개짖는소리까지 나 뭐던지는소리땜에 엄마 계속 깜짝깜짝 놀라고 왜뉴스에서 층간소음으로 사람죽이는지 알거같음 나디금 옷도입었는데 아빠가 가지말래 위험하다고 인터폰으로 경비실통해 말해보자고 근데 저번에도 방송한번 했었거든 전혀 못알아먹는거같은데 지금 경비실에서 전화하고있을텐데 지금도소리나 정신나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