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라다 백 하울👜💵 (발사진 주의)

 

 

 

 

 

 

호주달러 $1520이었고 아마 한국원으로 130만원정도 하지 않을까 싶어! 

미우미우 버킷백이랑 고민하다가 내 옷스타일엔 이게 더 어울릴고같아서 집어왔는데.. 조만간 미우미우 다시 가서 버킷백 쥐.이.티 할듯 ㅎㅎ

[익인1]

예뻐 ㅠㅠ

[글쓴이]

이건 진짜 실물깡패인듯 ㅠㅠㅜㅜㅜ 보고 반해서 안살수가 없었어 ㅠㅠ

[익인3]

이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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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 왜 이거 이제봤지 ㅠㅠㅠ 쪽지에 파묻혀 있어서 이제 봤어 ㅠㅠㅠ 혹시 늦었지만 아직도 물어보고 싶으면 물어봐줘 ㅠㅠㅠㅠ 정말 미안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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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 ㅠㅠㅠ흙 버킷백 보고 너무 예뻐서 나는 눈물을 흘렸거든.. 나도 조만간 가서 겟할 예정이야!! 데려오니까 어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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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오오 고마워!! 익이니도 예쁜 가방 겟해서 좋겠다 ㅠㅠㅠ 내가 괜히 다 기분이 좋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