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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가 소심해져부럿어 댓망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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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새 글 (W)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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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1
l
이 글은 5년 전 (2019/2/17) 게시물이에요
만화/애니
에 게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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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 나.. 나 주는거야? 어...고마워 닝짱... 아. 닝짱이라고 불러도 괜찮...아?” 닝은 오이카와 짝꿍이자 팬클럽 회원임. 그런데.... 오이카와가 소심해져부럿어..! ((((;゚Д゚))))))) 좋은데? ( ͡° ͜ʖ ͡°) ㅎ 소심해진 오이카와를 마음껏 괴롭혀 보자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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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헉
5년 전
닝겐14
ㅋㅋㅌㅌㅋㅋㅋ오이카와 상 기엽네여... 그럼 머라고 부르고 싶으세여 뭐 하니? 달린?
5년 전
글쓴닝겐
(당황) 어? 아...아니 그건 좀....!
그냥 닝짱이라고 부르면 안될까...?
5년 전
닝겐26
귀여운 오이카와 상... 알았어요 우선은 첫번째 단계니까 그거부터 시작하죠~ㅎㅎ 그다음에 이제..차차...^^♡
5년 전
글쓴닝겐
첫단계....? 으음,뭔진 잘 모르겠지만 닝짱이랑 친해지는거면 나도 좋으니까...더 열심히 할게!
5년 전
닝겐34
글쓴이에게
맞아요 우리가 친해지는 단계 첫번째 단계!!♡♡♡ 으흑흑 오이카와 상 귀여워 혹시 햄스터 같단 말 안 들어보셧나요 오이카와 상 햄스터 같애 찍찍카와~!!
5년 전
글쓴닝겐
34에게
어...그런말은 닝짱이 처음,이야....보통 키 180대 남자한테...햄스터라던가...같은 귀여운 말은 안하지...그래도 나 좋게 봐준거지? 고마워 닝짱..! (미소짓는다)
5년 전
닝겐47
글쓴이에게
꺅
꺄악오이카와씨너무귀여워요 햄찌카와 나죽어(털썩.)
5년 전
글쓴닝겐
47에게
?! 닝짱?! 닝짱..?! (쓰러진 닝을 흔들며 깨운다) 닝짱 괜찮아...?? 죽으면 안돼..!!!
5년 전
닝겐55
글쓴이에게
으흑흑 당신... 너무 귀여워 그렇게 키 크고 잘생긴 주제에 이렇게 무해하고 뽀쨕하면 어쩌자는 거야 말랑카와.... 사랑해요...
5년 전
닝겐2
하앙
5년 전
닝겐9
나랑 사귈래?
5년 전
글쓴닝겐
어...? 어 저기....갑자기...? 미안,나 연애는 아직 서툴러서 잘....모르겠어. 미안.
5년 전
닝겐19
내가 능숙해. 그러니까 나랑 사귀자, 잘해줄게.
5년 전
글쓴닝겐
아니 저....(얼굴이 점점 빨개진다) 그런...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야..!!
장난이잖아 닝짱!! 진짜 너무해.
5년 전
닝겐36
글쓴이에게
무슨 소리야? 토오루... 나 너와 만난 그 순간부터 너한테 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없어. 그런 말 하는 거 나한테 상처 주는 행동이란 거 모르는 거야?
5년 전
글쓴닝겐
36에게
어? 아...저기 미안...미안해. 나는 그냥, 놀,놀라서.....
상처...받았어? 닝짱?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아....아니 그게 아니라 난...! 저,저기 미안해 내가...그러니까 울지마. 응? (손수건을 꺼내 닝의 눈물을 닦아준다) 울지마 닝짱...
5년 전
닝겐56
글쓴이에게
안 울면 사귀어 줄래...?
5년 전
글쓴닝겐
56에게
어..? 어...으....그,그걸로 닝짱이 괜...찮다면 그렇게...할...게. 그치만 사귄다는건 중요한 문제니까, 역시 다시 한번 생각 해 보는게 어떨까...?
5년 전
닝겐60
글쓴이에게
나는 토오루가 너무 좋아... 지금 대화하는 이 순간에도 심장이 토할 거 같은 걸? 너는 어때?
5년 전
닝겐3
오
5년 전
닝겐12
그럼 모라구 부를래?
5년 전
글쓴닝겐
어....뭐라고...불러주면 좋겠어? 닝짱이 편한대로..해.
5년 전
닝겐22
이미 닝쨩이라고 부르고 있잖아! 자기야는 어때? 자기야 해봐 자기야
5년 전
글쓴닝겐
뭐....그건 아니지..!! 닝짱 그렇게 아무한테나 그런 위험한...! 말 하면 안돼. 진짜로.....
5년 전
닝겐37
글쓴이에게
자기야가 위험한 말이야? 왜?
5년 전
글쓴닝겐
37에게
그,그거야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그런말, 쉽게 내뱉으면 안되는거잖아... 상대가, 오..오해 할 수도 있고....
5년 전
닝겐45
글쓴이에게
상대? 누구? 오이카와 좋아하는 사람 있어?
5년 전
글쓴닝겐
45에게
응? 아..아니. 없는데 그런, 사람은 아직....
5년 전
닝겐54
글쓴이에게
그럼 오해할 사람두 없네! 자기야 해봐 자기야
5년 전
글쓴닝겐
54에게
......그....닝짱은 좋아하는 사람 없어...?
5년 전
닝겐59
글쓴이에게
(네 볼을 딱 잡고)여기있네! 그니까 해보자. 자기야
5년 전
닝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1
오이카와 멍청이~!!!~!~!
5년 전
글쓴닝겐
으....! 미,미안. 나 또 뭔가 본의아니게 실수한거야? 미안해!
5년 전
닝겐24
깔깔깔깔!!!!!!! 누님이라고 한 번 해봐 누님~
5년 전
글쓴닝겐
그,그럼 화푸는거야...?
(우물쭈물하다 기어가는 목소리로) 누.......누나.....
5년 전
닝겐39
글쓴이에게
악ㅠㅠㅠㅠㅠㅠㅠㅠ(끌어안고 부비적대는) 귀여워 토오루킁
5년 전
글쓴닝겐
39에게
?! 자,잠...! 잠깐만!! 간지러워 닝짱..!! (버둥대지만 혹시 네가 다칠까 소심하게 움직인다)
5년 전
닝겐48
글쓴이에게
토오루군 뽀뽀해봐도 돼? 응? (갸륵한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입술 쭈욱 내미는)
5년 전
글쓴닝겐
48에게
뭐?! 어....으.....그,그럼 딱 한번만.....이야...? (닝을 잠깐 바라보다 눈을 꾹 감고 닝의 입에 가볍게 쪽.)
5년 전
닝겐57
글쓴이에게
(더 꼬옥 안기며 가슴팍을 파고들듯 부비적거리는) 토오루 왜케 귀여운거야ㅠㅠㅜㅠㅠㅠㅠㅠ 응? 왜이렇게 귀여워? 토오루군이 너무 귀여워서 눈물 나...
5년 전
글쓴닝겐
57에게
(너의 가슴이 닿자 진짜 깜짝 놀라며 몸부림친다) 자자자자 잠깐만 닝짱..!!!! 닝짱 나..나나나 아직 훈련이 덜 끝나서..!!!
5년 전
닝겐63
글쓴이에게
훈련하러 가는거야..? 갈거야.............? 갈거면 뽀뽀 한 번만 더 해줘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5년 전
닝겐5
ㅋㅋㅋㅋㅋㅋㅋ내 깔해라
5년 전
글쓴닝겐
(겁먹었다) 에...? 저기,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런 무서운 말은 하지마....
5년 전
닝겐27
(벽쿵) 오레모.. 스키daze...
5년 전
글쓴닝겐
에....(놀란 눈으로 본인의 가슴을 감싸안은채 닝을 바라보다 얼굴이 터지듯 빨개지며 스르륵 주저앉는다) 진짜 장난치지마...!! 엄청 화난줄 알았잖아..!!
5년 전
닝겐38
(네 등에 털썩 업혀) 이대로 여자화장실로 돌진~!~!!
5년 전
글쓴닝겐
38에게
뭐?! 자-잠깐만 그게 무슨..!
아...화장실? 화장실이 급한거야? 그럼 진작 말하지 그랬어. 얼른 바래다 줄게! (외투를 너의 허리에 감싸고 화장실로 달려간다)
5년 전
닝겐6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5
아니? 닝쨩이 뭐야; 애인이라고 불러야지;
5년 전
글쓴닝겐
무...무슨 소리야...! 그런건 사귀는 사이끼리 부르는거잖아! 나...나 놀리는거지 닝짱...!
5년 전
닝겐28
너 기억 안 나? 어제 우리 사귀기로 했잖아~; 내가 할 짓 없어서 너 놀리는 걸로 보여?
5년 전
글쓴닝겐
내가 아무리 바보여도 그런건 안잊어...!! 자꾸 나 놀히면 닝짱이랑 이제 대화안한다...! (눈가가 빨개진채 닝을 밉지 않게 노려본다)
5년 전
닝겐40
글쓴이에게
응, 나도 사랑해~ (강아지 대하 듯 턱 밑 간지럽히고) 내가 뭘 했다고 나랑 대화도 안 해줘;? 그럼 네가 좀 덜 귀엽든가;
5년 전
글쓴닝겐
40에게
읏, 하지마...느낌 이상해...! (인상을 찌푸리며 볼을 붉힌다) 나...남잔데....귀엽지 않아....
5년 전
닝겐52
글쓴이에게
... 괴롭힘당하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거야...?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귀여움 받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하는 건가?
5년 전
글쓴닝겐
52에게
그,그런거 아니야...닝짱 무서,무서워.....그런 눈으로 보지마....(울먹이며 닝을 본다)
5년 전
닝겐64
글쓴이에게
아 세상에... 제발 그런 표정 너야말로 하지 마... 귀여워서 죽겠는데 자꾸 막 좀 그래... 그냥 귀엽다고 할 때 얼른 인정하자;
5년 전
닝겐7
오
5년 전
닝겐13
완 전 조 아 나도 토오루라고 불러도 되지?
5년 전
글쓴닝겐
어....닝짱이 좋으면 그렇게 불러도 괜찮아. 근데 좀...(뒷머리를 긁적이며) 좀 쑥스럽..긴해.
5년 전
닝겐29
근데 왜 이렇게 부끄러워해? 너 원래 이런 애였어? (손잡아서 주물럭)
5년 전
글쓴닝겐
(깜짝) 으왓..!. 갑,갑자기 손은 왜....! 아, 혹시 추워? 난 운동해서 괜찮은데...이거라도 벗어줄까? (외투를 내민다)
5년 전
닝겐44
글쓴이에게
헉 진짜...?ㅜㅜㅜ 어떻게 알았어? 고마워... 너랑 결혼하고싶다ㅠㅠ
5년 전
글쓴닝겐
44에게
.....결혼...은.. 아직 먼 미래 아닐까..? 응,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많을거고...! 아. 다리는 안추워?
5년 전
닝겐53
글쓴이에게
하나도 안 멀어, 내년에 졸업하잖아! 더 좋은 남자고 뭐고 난 토오루랑 결혼하고싶어... 나랑 혼인신고 하러 갈래? (와락 끌어안으며) 추우면 뭐, 어떻게 해주게?
5년 전
글쓴닝겐
53에게
아...! (안기는 너를 보고 당황한다) 아,아니 나는....담요라도 줄까 해서...물어본건데.....그...놔..주지 않을래...?
5년 전
닝겐62
글쓴이에게
왜...? 싫어..?? (울먹) 난 담요보다 이게 더 좋은데...
5년 전
닝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야
5년 전
닝겐10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ㅜㅜ
5년 전
닝겐16
응 토오루 사랑해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17
야 그러니까 잘해라?
5년 전
글쓴닝겐
(움찔) 으,응...고마워...앞으로 더 잘할게.
5년 전
닝겐30
그래 내가 응원하면 앞으로 나한테만 윙크해줘라 알았지?
5년 전
글쓴닝겐
위...윙크는....그런거 못해 나.
장난으로라도....그,그치만 (닝의 눈치를 본다) 손정도는 흔들어줄...게....
5년 전
닝겐43
뭐라고? 그것도 못해줘? 나 화났으니까 뽀뽀해라!!!(눈감고 입술을 들이민다)
5년 전
글쓴닝겐
43에게
에..! (깜짝 놀라며 닝을 내려다보곤 어쩔 줄 몰라한다)
으...우으....나 이런거....이런거 못해 닝짱...!
5년 전
닝겐49
글쓴이에게
(벽치기)그럼 내가 해줘?
5년 전
글쓴닝겐
49에게
엣....(벽에 붙어 닝을 바라보다 얼굴이 빨개진채 손으로 입을 가린다) 안...안돼..! 이런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랑...!
5년 전
닝겐58
글쓴이에게
난 너 말고 다른사람 생각도 안해봤는데?(가린손을 치우고 양볼을 잡아 가볍게 쪼옥 하고 떨어져)
5년 전
닝겐18
엉
5년 전
닝겐21
악ㅋㅋㅋㅋㅋ귀여어ㅜㅜㅜ
5년 전
닝겐23
너 아니면 누구 주겠어, 맛있게 먹어줄거지?
5년 전
글쓴닝겐
...! (기쁨) 응! 언제나 고마워 닝짱. 잘 마실게! 아...나도 뭔가 주고 싶은데, 원하는거라도 있어?
5년 전
닝겐31
응응, 그럼 됐어. 엥? 해주고 싶다고? 음...그런건 말이야, 혼자 생각하고 짠하고 줘야 감동 두배인거야.
5년 전
글쓴닝겐
아...미,미안! 다음부턴 그렇게 할게....내가 좀 사람 대하는게 서툴러서...미안해.
(추욱 처진다)
5년 전
닝겐42
글쓴이에게
아냐, 그런 모습 귀여워서 좋아. (엄지척)
5년 전
글쓴닝겐
42에게
어...? 좋,좋게 봐줘서 고마워.....그치만 어....내가 더 노력할테니까...!
5년 전
닝겐51
글쓴이에게
더 노력해서 더 귀여워질거라는 이야기야?
5년 전
글쓴닝겐
51에게
귀,귀엽지 않아..!! (거의 울기직전) 나 키 180대라고...? 그런 말은...닝짱한테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5년 전
닝겐25
그럼 자기라고 부를래 ? ㅎㅎ
5년 전
글쓴닝겐
아,아니 그건 좀....읏....왜 웃어! (배구공으로 얼굴을 가린다)
5년 전
닝겐33
ㅠ ㅠ ㅠㅠㅠㅠ ㅠㅠㅠㅠ 세상에 ㅠㅠㅠ 귀엽다 ㅓ엉ㅇ어어ㅇ엉ㅇ,,, 얼굴 왜 가려 얼굴 보여줘 ㅠㅠㅠㅠㅠ ( 공을 잡고 내리려 한다 )
5년 전
글쓴닝겐
우,으 잠깐 싫어...! (결국 공을 놓치곤 고개를 숙여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닝짱 진짜.....미워....! 내 어떤 모습이 보고싶은거야...!
5년 전
닝겐32
그 대신에 가서 빵 사와 그럼 부르게 해줄게
5년 전
글쓴닝겐
어....어떤 빵 사올까? 나 달리기 빨라서 그런거 잘 할 수 있어! (환하게 웃는다)
5년 전
닝겐35
고마우면 뽀뽀해줄래?
5년 전
글쓴닝겐
응! .....응? (잠깐 멍하니 닝을 바라보다 뜻을 깨닫곤 얼굴이 빨개지며 뒷걸음질 친다) 시..싫어..!! 그런걸 어떻게 해..!!
5년 전
닝겐50
췌.. 그럼 쓰다듬어줄래? (고개를 숙인다)
5년 전
글쓴닝겐
그,그정도라면.. 응. 해줄게. (웃으며 닝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는다)
5년 전
닝겐61
오..잘 쓰다듬네. 기분 좋아! 머리 안감아야즤~♪ 데헷.
5년 전
닝겐41
........너 아파?
5년 전
글쓴닝겐
응? 아..니? 왜? 나 어디 이상해? 아...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았어서 그런가...?
많이...이상해?
5년 전
글쓴닝겐
GIF
“어라라~? 뭔가 개운해졌는걸? 응? 사진? 오케이 오케이~ 훈련 끝나면 바로 찍어줄테니까! 그럼 이만~”
~댓망 끝~ (´∀`)
5년 전
닝겐65
컨디션이 안좋은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66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67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웠다 토오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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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응갈리는 도자캣 패션.JPG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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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숄더 있으면 생기는 신체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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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쌉부자인데 초밥 먹고싶어서 일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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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칼퇴회사인데 6시 되어서야 스멀스멀 짐 정리하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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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롯데리아는 햄버거가 샐러드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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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집 샀는데 월세라고 거짓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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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아동음란물 사고 판 사람들 최신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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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출산율도 출산율인데.. 젊은 애들이 애를 낳기는커녕 그냥 다 죽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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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여친 가방 골라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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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4년 만에 접속한 온라인 게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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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6마리 버리고 간 아이돌 안타레스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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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오니까 에버랜드는 사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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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네 커플 서로 동생 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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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아이섀도우 바르는 행동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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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외향인 내향인의 결정적인 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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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쓰러지면서 열상 입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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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 사탕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는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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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80 주는 회사에서 200 주는 회사로 옮기는 거 오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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