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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8l 1
이 글은 5년 전 (2019/2/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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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쿠로쟝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얼른 주무셔야지~ 내일 또 졸려고?
5년 전
닝겐3
낮잠자서 안 졸려 쿠로가 옆에서 나 좀 재워주라...
5년 전
글쓴닝겐
아이고. 내 이럴줄 알았다. 내가 잠은 밤에 자라고 했지 이 말 안듣는 아가씨야. (볼 꼬집는다)
5년 전
닝겐25
으아아아ㅏㄺ 불가항력이었어 눈이 저절로 감겼다구.. 오늘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면 내일부턴 낮잠 안 잘게!
5년 전
닝겐2
가지마ㅠㅠㅠ 나랑 있어줘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외로운 밤이야? 꿈에서라면 같이 있어줄까나.
5년 전
닝겐5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같이 있어줘
5년 전
글쓴닝겐
무리인데. 내 얼굴보고 한번만 봐주자. (싱긋)
5년 전
닝겐8
힝.. 그럼 재워줘
5년 전
닝겐4
오디가..나 재워주고 가...
5년 전
글쓴닝겐
어허. 외간남자한테 함부로 그런말 하면 쓰나. 얼른 주무세요~ (이불을 덮어준다)
5년 전
닝겐7
이제부터 외간남자 아닌걸로 하면 안돼요? 이불도 덮어줬으면서
5년 전
닝겐6
가지마....쿠로쨩...
5년 전
글쓴닝겐
안~돼. (닝 머리 쓰담쓰담) 얼른 자 아가씨.
5년 전
닝겐15
안돼....어떻게 자니....사랑해....
5년 전
닝겐9
오빠!!!!!(사실 오빠아님)(양심 팔아먹음)
5년 전
글쓴닝겐
왜~? 난 너같이 예쁜 동생 둔적 없는데. 누굴까나. (능글능글)
5년 전
닝겐13
지나가던 닝겐이라고 해요!!!! 너무 좋아합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우와 엄청 활기차네. 응 예쁜 동생님. 나도 좋아해~ (손흔들
5년 전
닝겐19
(심쿵) 오빠 사랑해요!!!!!! 멋져요!!!!! 좋아해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맘대로 대사 바꾸지마....
5년 전
닝겐11
나랑 키스해
5년 전
글쓴닝겐
여기 불맠 아닌데? 아쉽게 됐네. 다음에 불키면 와. 그땐 해줄게.
5년 전
닝겐12
쿠로ㅠㅠ 가지마ㅠㅠ 나랑 놀아준다며ㅠㅡㅠ
5년 전
글쓴닝겐
허? 난 그런 약속 한적 없는데- 장단 맞춰줄까? (싱긋)
5년 전
닝겐20
놀아줘ㅠㅠ 나 잘때까지 놀아줘ㅠㅠㅠ
5년 전
닝겐14
왜 그런 머리를 하고 다니는거죠?
5년 전
글쓴닝겐
.....(설명을 하려다가 지친 나머지) 기선제압.
5년 전
닝겐21
그렇군요.. 언젠간 나도 시도를
5년 전
글쓴닝겐
넌 이미 충분히 기선제압 할 미모인데?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그러시나.
5년 전
닝겐48
그럼 저한테 시집오세요 저 돈 많음!!
5년 전
닝겐16
가지마 오빠ㅜㅜㅜㅜ
5년 전
글쓴닝겐
가려는 사람 앞에서 울면 어떡하나요~ 눈물은 이럴때 흘리는게 아니지. 아깝게 (손수건을 내민다)
5년 전
닝겐33
(손수건에 눈물 닦고 코를 팽팽 푼다) 그럼 언제 우나요 오빠 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이왕이면 안우는게 제일 좋겠지?
눈가 빨개지는 건 취향이지만
그래도 웃는 얼굴이 더 좋은거니까.

5년 전
닝겐51
움 앞으로 조금만 울게 그럼 눈가 빨개진 채로 웃는 건 어때요 오빠
5년 전
글쓴닝겐
51에게
그걸 왜 합쳐...?

5년 전
닝겐61
글쓴이에게
제 취향이... 말을 줄이도록 하죠😎

5년 전
닝겐17
쿠로오ㅜㅠ 누나가 많이 사랑해ㅠㅠ 먹고 싶은거나 갖고 싶은거 다 말해 누나가 사줄게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이야 말이라도 감동인데 누님? 내가 그정도로 좋아? (키득키득)
5년 전
닝겐26
쿠로를 위해서라면 누나가 뭘 못하겠어 ㅠㅠ 줄 수 있는 건 다 줄 거야 ㅠㅠ 사랑해ㅜㅜㅠ
5년 전
닝겐18
테츠 ㅠㅠㅠㅠ 보고싶어 잉잉 ㅜ0ㅠ
5년 전
글쓴닝겐
지금 앞에 있지 않습니까~?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요.
5년 전
닝겐31
ㅠㅠㅠㅠ 뽀뽀하게 해조 안아조 쓰담쓰담 해조 테츠 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닝이 쓰담쓰담) (안아주고 둥가둥가) 뽀뽀는 다음에. 여긴 보는 눈들이 많아서 너만 해주면 난리난리 난리나. (싱긋)
5년 전
닝겐70
(테츠 귀 앙앙 깨물기) 그래도 테츠 내 꺼야. 아무도 안 줘, 닝이 연신내 불주먹이라구. 내가 다 이겨 !
5년 전
닝겐22
하앙
5년 전
글쓴닝겐
....? 졸려?
5년 전
닝겐23
나랑 같이 자자
5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씨는 어엿한 성인이라 이제 혼자 잘 수 있답니다~ 마음만 받을게?
5년 전
닝겐36
힝 그러면 나 불면증이니까 쿠로가 나 잠들때 까지 머리 쓰담쓰담해주라
5년 전
닝겐24
(발걸기)
5년 전
글쓴닝겐
(닝의 턱을 잡고 가까이 다가간다) 지금 뭐하시나요 요 아가씨야. 이거이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구만?
5년 전
닝겐32
(턱을 잡힌채로 안기듯이 밀착하며)테츠로 꼬시기 중이얌. 어때?
5년 전
닝겐27
누가.가도.좋다고했지?
5년 전
글쓴닝겐
...왠지 어디 학교 누구씨 말투같네. 아쉬워서 그러는거야? 외로움 잘 타는구나 우리 아가씨.
5년 전
닝겐28
오늘 이상하게 쿠로 생각이 많이 나더라... 진짜 거짓말 아니고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했는지 몰라...
5년 전
글쓴닝겐
그게 뭐야. (밝게 웃는다) 엄청 열렬하네.
나같은 놈이 뭐 그리 좋다고 그러시나.

5년 전
닝겐41
말을 그렇게 하시니 왜인지 모르게 좋다는 이유를 읊기라도 해야 할 것 같아 되는대로 말하자면 우선 그 피지컬이 이 세상 피지컬이 아니잖습니까 그렇게나 큰 키와 근육으로 사람을 조져놓고 허리는 왜 또 유연하고 난리인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의 그 유연함이 몇 명이나 이 세상을 뜨게 했는지 아시는지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좋은 점은 피지컬이었고 두 번째로 생각나는 것이 당신의 바로 그 성격 키아 그것만큼 또 최고되는 게 없습니다 능글거리는 말투로 말하지만 어떻게 보면 타다노 고딩이라는 게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켄마하고 불렀던 그의 첫 음성이 아직도 귀에서 떠나지를 않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켄마 라고 외치게 생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더 쓸 수는 있지만 왜인지 모르게 당신이 소름 끼쳐 할 것 같아 줄이겠읍니다.
5년 전
닝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닝겐52
gㅎ 쿠로 넘 좋아 ㅎㅎ
5년 전
닝겐55
52에게
나도 쿠로 최앤뎈ㅋㅋㅋㅋㅋ닝 진짴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너 랩 하면 대박나겠다 야. 아 이거 어째 쑥스러운데- 켄마...그냥 늘 부르는 목소리인데 그게 좋았어? 닝 이름도 불러줄까? 립서비스로. (싱글싱글) 근데 이러니까 무슨 팬싸인회 연거 같네...
5년 전
닝겐62
예 그 목소리에 통장 하나를 더 개설하고 싶어졌읍니다 통장의 이름은 당신을 사랑해 정도가 딱 적당할 것 같군요 그런 의미에서 제 이름이라도 불러주시는 날에는 그 통장에 넣어둔 돈으로 미리 관을 짜야할 것 같읍니다
5년 전
글쓴닝겐
62에게
아니 여왕님 왜 이렇게 군기가 들어가셨을까~ (닝의 머리를 가볍게 치며 귓가에 속삭인다) 닝이-

5년 전
닝겐77
글쓴이에게
왜냐니 그거야 당신의 매력에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어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라면 이렇게라도 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아니 그나저나 정말로 혹시 경찰서에 가고 싶으신 것인지요 사람 심장을 폭행하고 간을 떨리게 해 생명에 지장을 준 혐의 정도가 될 것 같읍니다 물론 귀가 심장이라도 되는 마냥 활어 댄스를 추고 있읍니다 최고로 좋다 바흐흑 따흐흑 고흐흑

5년 전
닝겐29
(옷잡으며) 가지마요..(울먹)
5년 전
글쓴닝겐
아 이러면 곤란한데.. (닝의 눈물을 닦아주고 가볍게 등을 토닥인다) 다음에 또 보면 되잖아. 그치?
5년 전
닝겐37
다음에 또 언제 올건데에ㅠㅠ 매일매일 보고 싶어
5년 전
닝겐30
가지마아아 (허리 붙잡고 늘어지기)
5년 전
글쓴닝겐
(닝을 가볍게 안고 침대에 눕혀준다) 어쩔 수 없답니다~ 주무셔야지. 자꾸 이러면 혼나.
5년 전
닝겐42
그럼 토닥토닥 해죠.... (손을 꽉 붙잡으며) 잠이 안 와..... 힝
5년 전
닝겐34
뽀뽀 '3'
5년 전
글쓴닝겐
(닝 입술에 막대 사탕을 갖다댄다) 달콤하지? 쿠로오상 입술은 이 사탕보다 더 달지롱~
나중에 기회되면 와. 이건 맛보기.

5년 전
닝겐45
(사탕을 오물오물 굴리며) 맛보기 얼른 끝내고 찾아갈게 나 착하지? 'ㅅ'
5년 전
글쓴닝겐
응 착해 착해. (쓰담쓰담) 사탕 맛있어?
5년 전
닝겐59
응응응 먹어본 사탕 중에 제일 맛있어 쿠로는 더 달대서 기대중이야 두근두근
5년 전
글쓴닝겐
59에게
암만. 그런 사탕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단게 또 쿠로오씨 입술이죠~

5년 전
닝겐66
글쓴이에게
쿠로 희망고문 때문에 숨 넘어가요 꼴깍

5년 전
닝겐35
헤이헤이헤이!!! 쿠로 어딜 가냐!!!
5년 전
글쓴닝겐
니 방 침대 밑에 있는 야한 잡지 훔치러 간다.
5년 전
닝겐38
헤이헤이헤이!! 보쿠토상은 야한 잡지 모으지 않는다!!
5년 전
글쓴닝겐
(봌앜 19금 연성 책을 들어 보여준다) 호오 과연?
5년 전
닝겐39
그건!!!! 아카아쉬꺼다!!!
5년 전
글쓴닝겐
39에게
.....니네 서로 이런거 보여주냐?

5년 전
닝겐43
글쓴이에게
보쿠토상은 그런 거 보지 않는다!!

5년 전
글쓴닝겐
43에게
얼씨구....너도 빨리 잠이나 자러 가 인마. 내일 또 아카아시 피곤하게 해서 나한테 살인청부업체 번호 달라는 전화 오게 하지말고.

5년 전
닝겐46
글쓴이에게
아카아쉬~!!!!

5년 전
닝겐40
가면 울거야(폭풍눈물)
5년 전
글쓴닝겐
오늘따라 울보 아가씨들이 왜 이렇게 많아.
뚝뚝 오빠가 안아줄테니까 그만 울어요~ 응?

5년 전
닝겐44
안간다고 할때까지 안멈출거야
5년 전
닝겐47
여왕님?? 그런 듣기 좋은 소리는 어디서 배웠지요 쿠로오 군???
5년 전
글쓴닝겐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만?
마음에 드셨나요 여왕님~?

5년 전
닝겐49
쿠로는 좋겠다 쿠로오에게는 켄마도 있고 야쿠도 있고 리에프도 있고 닝이도 있어서!
5년 전
글쓴닝겐
오야? 어째 마지막에 슬쩍 누가 들어간거 같은데? 뭐- 그러네. 다들 이렇게 곁에 있어주니 내가 버틸 수 있는거 같아. 고마워. (쓰담쓰담)
5년 전
닝겐56
쿠로오는 행복해? 난 쿠로오 볼 수 있어서 행복해!
5년 전
글쓴닝겐
그럼 행복하고 말고. 서로 행복하니까 된건가? 앞으로도 나 많이 좋아해줘~
5년 전
닝겐75
웅웅!! 쿠로오는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행복을 주니깐! 사랑하고 좋아해!
5년 전
닝겐53
쿠로오...빨리 그 차원을 벗어나서 이 차원으로 와...
5년 전
글쓴닝겐
그건....무리야...(아련터짐)
5년 전
닝겐54
쿠로오 간거야..?(울컥)
5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씨 여기 아직 있답니다~ 왜왜. 왜 울어. (닝 옆에 앉는다)
5년 전
닝겐60
간거면 울려고 했는데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쿠로오가 옆에 있다니ㅠㅜㅠ 행복해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울었다가,행복했다가 혼자 바쁘네. (키득키득 웃으며 닝의 등을 토닥인다) 우리 여왕님은 늘 웃어야지 왜 울어.
5년 전
닝겐68
쿠로오만 있다면 맨날 웃을 수 있어ㅠㅠ 여왕님은 켄마잖아ㅠㅠㅠ
5년 전
닝겐57
쿠로오는 누구 닮아서 그렇게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키도 완벽할까~?
5년 전
글쓴닝겐
오야? 그정돈 아닌데~ 너무 좋게 봐주는거 아니야?
5년 전
닝겐69
난 살면서 쿠로오처럼 완벽한 사람을 본 적 없는 걸!!
5년 전
글쓴닝겐
으하핫. 그건 어째 기분 좀 좋은데. 우리 여왕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5년 전
닝겐78
쿠로오는 뭐라고 불러야지~? 멋있게 불러주고 싶은데...
5년 전
닝겐58
테츠로 사랑해 ❣️
5년 전
글쓴닝겐
오야오야? 내 팬이야? 나도. 좋아해줘서 고마워~ (손흔들)
5년 전
닝겐63
아저씨~~~ 네코마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해요? 야쿠 삼촌 보러 가야 하는데?
5년 전
글쓴닝겐
어허 이 아가씨가 누구더러 아저씨래. 호칭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가르쳐주지.
5년 전
닝겐72
삼촌 알려줘용!(5살 닝)
5년 전
글쓴닝겐
?! 너 인마 이 시간에 여기서 뭐하는거야. 부모님 걱정하시게!
빨리 집으로 가자 얼른. (닝을 안아들어 집으로 달려간다)

5년 전
닝겐79
야쿠 삼촌 보러 왔는데(울컥)
5년 전
글쓴닝겐
79에게
야쿠 삼촌도 이 시간엔 잔답니다.. 요 꼬맹이야.

5년 전
닝겐85
글쓴이에게
아저씨는 깨어있는데..? 야쿠삼촌은 왜 자..?

5년 전
닝겐64
나 자러갈게 우리 구로오 대추로도 잘 자
5년 전
글쓴닝겐
야 너 이리와 이리와 인마
5년 전
닝겐67
왜 불러 구로오
5년 전
글쓴닝겐
이 장난꾸러기 여왕님이 남 이름 마음대로 구식으로 바꿔 놓고 어딜 가시나~ (힘을 살짝만 준채로 닝의 볼을 꼬집는다)
5년 전
닝겐74
구로오 꿈에 특별출연하려 했는데 붙잡네 구식이라니 이름 귀엽잖아 우리 대추로
5년 전
글쓴닝겐
74에게
어디가 귀여워! 이 아가씨가 자기 이름 아니라고 아주 편하게 개명하시네. 어?

5년 전
닝겐81
글쓴이에게
울 대추가 세상 제일 귀여워 내 애정이 담긴 별명도 이제는 싫어하는 거야?

5년 전
닝겐65
쿠로오~~ 리에프가 저기서 사고 치고 있었어!
5년 전
글쓴닝겐
뭐?! 리에프 인마!!!!!!!!!!!! (튀어간다)
5년 전
닝겐71
네코마의 여왕님은 켄마다!!!!!!
5년 전
닝겐73
우리의 여왕님!!!
5년 전
닝겐76
그렇게 쿠로오는 지나가지 못했다고 한다...
5년 전
글쓴닝겐
(늘 못지나가는 쓰니와 하이큐들...)
5년 전
닝겐80
쿠로오 아직 살아있나요?
5년 전
글쓴닝겐
아뇨 죽었어요.
5년 전
닝겐82
잘가요..다음 생에 봅시다
5년 전
닝겐83
쿠로잘ㅈ쟈♡♡♡♡♡♡♡♡♡
5년 전
닝겐84
쓰니덕에 잠시 동안 행복하고 심쿵사 했습니다...
5년 전
글쓴닝겐
GIF
(쿠로오 사랑해를 외치는 닝들과 불안한 쿠로오와 그걸 지켜보는 켄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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