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싶어 ++어디서 이 글을 보고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댓글이 달리네 이 때 158에 58이라서 지금 생각해보면 뚱뚱하지도 않은 몸을 가지고 매일 지방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살았어 그래서 결국 158에 51키로까지 빼서 이 원피스 입었는데 그냥 또 똑같이 뚱뚱하게 느껴지더라 중요한건 마음가짐같아 이제는 마음가짐 바꾸고 어느 옷이라도 내가 잘 입을 수 있다고 믿고 입고 있어 어떤 체형을 가진 사람이라도 원하는 옷 마음껏 입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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