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무랑 스나 콜라로 말다툼하는 거 보고 싶다.
츠무는 콜라는 역시 펩시 콜라지 하는 펩시파.
스나는 콜라는 역시 코카콜라라는 코카콜라파.
그리고 둘 다 상관 없이 맛있다며, 주는 대로 먹는 사무.
마지막으로 콜라보다는 스프라이트지 라고 외치는 킹그로 닝.
펩시의 참맛을 모르는 녀석들이랑은 대화 안 한다며 키타한테 가서 선배는 코카콜라랑 펩시 중에 어떤 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키타의 대답은 그걸 왜 먹느냐.
아무런 말이 없어진 넷.
2차 주제, 민트초코.
츠무 : 민트초코, 배척받아 마땅해...
스나 : 민트초코,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아...
사무 : 민트초코, 없어서 못 먹어...
와중에
닝 : 민트초코보다 레인보우샤베트
또 키타한테 가서 민트초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까 안 먹어 봤다는 대답이 돌아오는 거 보고 싶다.
+ 그래서 넷에 키타까지 합쳐 다섯명이서 배라 가서 아이스크림 먹는 거 보고 싶다.
사무 제일 큰 사이즈 사자는 거 뜯어말려 각자 싱글 하나씩 사먹는 거 보고 싶다.
는 전에 썼던 썰에 뭔가 덧붙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