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 엄마 가게 직원 복지 최상이야

주중에 11시-22시까지 매출 30만원짜리 카펜데 휴게시간, 주휴수당은 당연히 챙겨주고, 성수기 때 매출 뛰면 성과금 챙겨주고, 직원들 밥이나 간식 챙겨서 주고 

음료 2잔 무룐데 사실 그거 신경 안쓰고 그냥 먹으라 그러고 매 명절마다 명절 수당이랑 명절 선물 챙겨주고 

가게 마감이랑 청소는 엄마가 함(중요) 

 

물론 주말에 바쁠 때는 매출이 170으로 뛰긴 하지만 어차피 주말 알바는 딸인 나인걸...흡....

[익인1]

어머님 시급제 딸 하나 더 안필요 하시데?

[글쓴이]

너 우리 엄마가 혈육한테는 얼마나 냉정한지 몰라서 구래ㅠㅠ 그냥 알바로 드루와,,흡

[익인2]

저도 거기서 일하고 싶습니다!!!

[익인3]

어디야 그 집 혼나야겠는데?

[글쓴이]

흑 딸인 나만 죽어나쟈나....ㅠㅠ 얼른 혼내조!!!!

[익인7]

아닠ㅋㅋ 그 가게 칭찬한다는걸 돌려말한거얌

[글쓴이]

앜ㅋㅋㅋ 그런 거 같았는데 진짜 혼내주길 바래소 댓글 써봤어,, 😭

[익인8]

쓰니 귀여어 ㅎㅎㅎㅎㅎ 화이팅!

[익인4]

거기가 어딥미까???? 저 알바 하고 십슴미다!!

[익인5]

저기 저도 될까요???
멀면 차 끌고라도 갈게요ㅠㅠㅠ

[익인6]

슨생님 저 담달부터 바리스타 학원 다녀영 몇 달만 기다려주세여!!!!

[글쓴이]

앗 안 그래도오 새 알바생 구하고 있는데! 학원이라면 가산점이 붙겠군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응응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