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가 선발로 등판한 날 두산이 이기고 수고했다는 의미로 린드랑 세혁이가 서로 포옹 하고 있는데 세혁이가 린드 품에 쏘옥 들어가있는게 한 몫 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안고 있으면 그래 둘다 수고했고 잘했다 보기 좋다 이 느낌이 다일것 같은데 빡세가 린드 품에 쏙 들어가있는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온 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얼마전에 경기 오프닝 때 린드가 세혁이한테 엄지 들어주고 세혁이는 린드한테 윙크하면서 엄지 들어주는 장면 나오는거 보고 아예 쐐기를 박음 내 최애배터리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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