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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66l 2
이 글은 4년 전 (2019/5/18)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글씨 써드려요! | 인스티즈 

글씨 써드려요! | 인스티즈 

글씨 써드려요! | 인스티즈 

글씨 써드려요! | 인스티즈 

글씨 써드려요! | 인스티즈 

글씨 써드려요! | 인스티즈 

글씨 써드려요! | 인스티즈 

 

 

여태까지 쓴 글인데 혹시 좋아하는 글귀나 구절있으면 써줄게! 

 

 

+달아놓으면 시간 되는대로 다 써줄게! 일단 달아놔!! 

늦더라도 꼭 써줄테니까 좀 늦어도 좋게 봐주세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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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나ㅏ나
4년 전
글쓴낭자
달아줘!
4년 전
낭자8
진짜 흔한건뎅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4년 전
글쓴낭자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낭자
헉 화질이 왜이러지...? 앗 돌아왔다 ㅎㅎ
4년 전
낭자23
글쓴이에게
끄라아아아앙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낭자
23에게
좋은밤 보내~

4년 전
낭자24
글쓴이에게
쓰니도 좋은 밤 고마워어엉♥️

4년 전
낭자2
헐허러ㅓ 저요
4년 전
글쓴낭자
달아주세오!
4년 전
낭자16
갑자기 떠나게 되었습니다.
찾아가서 말로써 오늘 제가 먼저 가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만 대화란 항상 의외의 방향으로 나가버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로써 알리는 것입니다.
간단히 쓰겠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작가의 단편 중에서도 사랑하는 부분이라ㅠㅠㅠㅠ 쓰나 고마워🥰

4년 전
글쓴낭자
좋다... 어떤 작가님의 글이야?
4년 전
글쓴낭자
화질이 왜 깨지지...??
4년 전
낭자27
글쓴이에게
쪽지함 들어가서 받으니까 화질 안 깨진당!! 글씨 너무 예뻐ㅠㅠㅠ 역시 쓰니 글씨로 내용 보니까 더더 좋다ㅠㅠㅠ
작품은 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 이야!

4년 전
글쓴낭자
27에게
헉 이게 무진기행의 일부였구나... 고등학교 때 문학쌤이 추천해주셨었는데 읽어봐야겠다! 좋은밤보내!!

4년 전
낭자28
글쓴이에게
응응 쓰니도 너무 고마오😘😘😘

4년 전
낭자3
저두용!!
4년 전
글쓴낭자
달아주세연
4년 전
낭자12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
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버리기엔
우리 인생은 길어 미로 속에선 날 믿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은 오는 거야
고마웡💖👍🏻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낭자18
나 댓쓰니인데 본진 언급하면 고기 먹을 수도 이또ㅠㅠ 조심해잉
4년 전
삭제한 댓글
18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낭자20
삭제한 댓글에게
모르게또 예전엔 같본이다! 이런 것도 먹었던 것 같은데 ㅠㅅㅠ 혹시 모르니까 살짝콩 지우장💜

4년 전
낭자26
20에게
오키오키 고마웡!!

4년 전
글쓴낭자
살짝 번졌는데 맘에 들었으면 좋겠다 ㅎㅎ 나도 이 노래 참 좋아해... 새벽에 들으면 좋더라
4년 전
낭자29
꺅 번져도 예뽀 예뽀🥰 나도 자존감 떨어질 때마다 자주 듣는 노래야! 히히 힘들텐데 정성스럽구 예뿌게 해조서 고마워💗💗 좋은 밤 보내고 복 많이 받아💜💖
4년 전
글쓴낭자
29에게
고마워! 하루하루가 행복하길!

4년 전
낭자4
헐 나도나도나더
4년 전
글쓴낭자
달아주세요!!
4년 전
낭자21
지금에 와서도 나는 그럴 법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다만 하나 확실해진 것은, 그런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분명한 방향을 향해 서서 무언가를 할 것.
또는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진심 어린 박수를 쳐줄 것.

4년 전
낭자22
늦어서 미안해ㅠㅠㅠ 부탁할게♥️♥️
4년 전
글쓴낭자
좀 늦었지.. 미안! 어디서 나온 구절이야? 좋은말이다 ㅎㅎ
4년 전
낭자48
글쓴이에게
헉 너무 이뻐💖💖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 완전 마음에 들어!!!! 카톡 배경화면으로 해도 될까??😆
작품은 오휘명 작가님의 ‘당신이 그 끌림의 주인이었습니다’ 에서 80~82p에 수록된 (우리, 바다를 바라보며 피리를 부는 삶을 살자) 에 쓰여있는 말이야!! 짧은글들이 여러개 있어서 힐링용으로 보기 좋아ㅎㅎㅎ

4년 전
글쓴낭자
48에게
당연하지! 좋게 봐줘서 고마워💕 상세한 설명 고마워 꼭 읽어볼게!!

4년 전
낭자5
저듀여!
4년 전
글쓴낭자
넵 달아주세요!
4년 전
낭자17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 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귀절 쓰면 한귀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않는다

4년 전
글쓴낭자
수능 때 봤던 문구네... 아득하다ㅎㅎ 좋은 밤 보내~
4년 전
낭자6
나!
4년 전
글쓴낭자
달아주세요!!
4년 전
낭자25
더운 텅 빈 무대에 섰을 때 괜한 공허함에 난 겁을 내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삶의 사선 위에서 괜시리 난 더 무딘 척을 해
처음도 아닌데 익숙해질 법한데 숨기려 해도 그게 안 돼
텅 빈 무대가 식어갈 때쯤 빈 객석을 뒤로 하네
지금 날 위로하네 완벽한 세상은 없다고 자신에게 말해 난
점점 날 비워가네 언제까지 내 것일 순 없어 큰 박수갈채가
이런 내게 말을 해 뻔뻔히 니 목소릴 높여 더 멀리
영원한 관객은 없대도 난 노래할 거야 오늘의 나로 영원하고파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나

넘 길면 1~2번 째줄 지우고 써주세욤!

4년 전
글쓴낭자
들을 때 마다 아련한 노래ㅠㅠ
4년 전
낭자51
글씨 이뻐 길었는데 힘들었겠다 고마워💜💜
4년 전
글쓴낭자
51에게
❤️🧡💛💚💙💜

4년 전
낭자7
나두용
4년 전
글쓴낭자
달아주세요!!
4년 전
낭자14
다시 만나는 날까지
밥 잘먹기
잠 잘자기
하루 한 번 스스로 칭찬하기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보기

반드시 행복하기

4년 전
글쓴낭자
낭자가 쓴 문구야? 꼭 누구와 해어질 때 해주는 말 같아서 슬프네ㅠㅠ
4년 전
낭자50
연예인 관련된 문구야! 좀 일이 있어서 못보거든ㅠㅠ 너무너무 예쁘다!! 고마워💕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
4년 전
글쓴낭자
낭자도 항상 행복해!!
4년 전
낭자9
나의 고요를 절개하고 때아닌 비가 내렸다
비는 멎을 생각이 없었기에 당분간 젖은 성냥처럼 살기로 했다
점화되지 않는 나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사람은 없었고 나는 수성 잉크로 적은 이름이었다
문득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곤 하는 이름 모를 전단지가 더올랐다

4년 전
낭자10
부탁해!!💗💗💗
4년 전
글쓴낭자
마지막 부분 찾아보니까 떠올랐다 인데 오탈자인것 같아서 수정했어!
4년 전
낭자11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4년 전
낭자13
부탁해도 될까 ㅜㅁㅜ
4년 전
글쓴낭자
좋다 좋은 말이야 내가 기독교라서 그런가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네 ㅎㅎ
4년 전
낭자30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4년 전
낭자31
너무길지ㅠㅠㅠ....힘들면안해줘도되고..ㅠㅠㅠ명대사한번적어봐써
4년 전
글쓴낭자
김혜자 선생님 수상소감이지... 나도 영상 보면서 울컥하더라ㅜㅜ 좋은말이야 참...
4년 전
낭자52
맞아ㅠㅠㅠㅠㅜ이거배사하고싶은데ㅜㅜ해도될까??
4년 전
글쓴낭자
당연히 되지!! 좋게 봐줘서 고마워!
4년 전
낭자53
고마워❤️
항상좋은일만있을거야!!!

4년 전
글쓴낭자
53에게
응 낭자도!!❤️

4년 전
낭자32
하 쓰앵님 사랑해요 움쮸

전 짧게 가겠슴다

'멈춰있을 시간 없어'

4년 전
글쓴낭자
짧지만 강렬한 문구다!!
4년 전
낭자54
사랑해요ㅠㅠㅠㅠ
4년 전
글쓴낭자
❤️❤️
4년 전
낭자33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 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부탁할게용!

4년 전
글쓴낭자
이상 이런시! 마지막 구절은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ㅎㅎ
4년 전
낭자34
저용!!!! 혹시 영어인데 될 수 있으까...?
4년 전
낭자35
The roses are red,
The violet is blue,
Sugar is sweet
And so are you

4년 전
글쓴낭자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낭자56
헉 펌금 풀어줄 수 있울깡...?
4년 전
글쓴낭자
풀었엉! 받으면 말해줘 ㅎㅎ
4년 전
낭자57
글쓴이에게
받았어!! 고마워 쓰니❤️❤️❤️❤️❤️❤️

4년 전
글쓴낭자
57에게
응응!!

4년 전
낭자36
가담항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낭자
진짜 제일 좋아하는 웹툰.. 볼 때마다 눈물ㅜㅜ
4년 전
낭자37
나도 진짜진짜 제일 좋아해 단행본도 샀다고 ㅠㅠㅠㅠ 작가님 천재....
혹시 윗댓들 하고 시간 남으면 이거 부탁해도 될까?

4년 전
글쓴낭자
엉엉 나도 단행본 살래ㅠㅠㅜ
크... 이건 진작에 써놨었지

4년 전
낭자39
단행본에 나온 4컷만화가 얼매나 귀여운데... 빨리 단행본 사라 사 ㅠㅠㅠㅠ
4년 전
글쓴낭자
39에게
돈 모으고 있어 엉ㅇ엉ㅠㅠㅠㅠㅠ

4년 전
낭자38
악 역시 ㅠㅠㅠㅠㅠㅠ 글씨 진짜 예뻐 고마워 두 번째 사진 보고 아 이거 가담항설에 나온 건데! 싶었는데 그냥 시이기도 하니까 우연히 썼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아래로 내렸는데 두류산 양단수 복사꽃 보고 흠칫 하고 마지막 글 보고 역시 가담항설이구나! 싶었다
4년 전
글쓴낭자
나 두류산 양단수를.. 이거 제일 좋아해 고딩 때 공부하다가 문학에 나와서 엄청 반가워했었는데ㅜㅜ 달달 외워버렸다는...ㅠㅠㅠ
4년 전
낭자40
초반에 나온 시여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고 이 시 보면 그 한설이가 복사꽃잎 들고 복사꽃은 무릉도원에 피는 꽃이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어부한테 들키지 않아야하는 이유 설명하는 장면이 머릿ㄱㅅ속에 그려진다 너무 좋ㅇ아
4년 전
글쓴낭자
40에게
맞아...ㅠㅠ 그래서 시조들 중에서 무릉도원 관련 시조만 보면 엄청 좋아한다... 복사꽃... 이런 소재 다 좋아

4년 전
낭자41
글쓴이에게
나 원래 고전 시가 별로 안 좋아했는데 가담항설 보고 얼마나 좋은지 깨달았어
아 난 그것도 좋아 천동지에 쓰는 글
이불속 눈물이야 얼음장 밑을 흐르는 물과 같아
밤낮을 흘리고 흘러도 사람들이 알지 못하네
이거

4년 전
글쓴낭자
41에게
ㅠㅠ 이것도 써야지.... 나 가담항설 폴더도 따로 있어 나중에 다 필사하려고!! 쓰게되면 감성방에 올릴테니까 그 때 낭자 꼭 찾아와줘 기다릴게💕 나도 가담항설 덕분에 고전시가 좋아졌어.. 문학작품 고전시가 진절머리나고 어렵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아니다ㅜㅜ

4년 전
글쓴낭자
글쓴이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낭자42
글쓴이에게
으악 완전 좋아 기다릴게 진짜 하나같이 다 명언들이다 명영도련님 너무 좋아ㅠㅠㅠㅍ

4년 전
글쓴낭자
42에게
진짜 도련님이랑 복아의 관계는 너무 소중한 것 같아 각별해ㅜㅜ 둘만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져

4년 전
낭자45
글쓴이에게
맞아 그래서 요즘 화들은 너무 슬프다 명영이랑 복아가 얼마나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지 너무 잘 드러나

4년 전
낭자43
글쓴이에게
별건 아니고 내가 쓴 거야 살짝쿵 놓고 간다..! 오랜만에 써서 안 예쁜 거 같지만 ㅠㅠㅠㅠㅠ 글이 예쁘니까

4년 전
글쓴낭자
43에게
헉 글도 글씨도 너무 예쁜걸! 난 항상 주기만 했지 받아본 적은 처음이라 너무 좋다ㅠㅠㅠ 고마워 가담항설을 이렇게 앓는 낭자를 여기서 만나다니 오늘은 행운이 깃드나보다

4년 전
낭자44
글쓴이에게
쓰니 말 너무 예쁘게 한다 ㅠㅠㅠㅠ 나는 가담항설 얘기 할 때마다 활기차지는 사람이라 이렇게 쓰니랑 얘기한 게 너무 좋고 행복했어 !! 오늘 저기 전 마무리를 이렇게 해서 다행이다 고마워

4년 전
글쓴낭자
44에게
나도나도!!ㅎㅎ 주변에 이렇게까지는 앓는 사람은 없어서 나도 ㅎㅎ 즐거웠어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

4년 전
낭자46
글쓴이에게
쓰니도! 다음 필사 기대 할게

4년 전
글쓴낭자
46에게
응! 최대한 빨리 돌아와볼게

4년 전
글쓴낭자
46에게
이거 홈화면으로 했는데 너무 예쁘다 고마워!

4년 전
낭자67
글쓴이에게
으악 부끄럽다 좋게 봐줘서 고마워

4년 전
글쓴낭자
67에게
너무 마음에 들어❤️

4년 전
낭자47
아름다운 것들은 영원히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을 응원해.


부탁할게!

4년 전
글쓴낭자
좋은 말이다! 어디서 나온 말이야?
4년 전
낭자59
어떤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ㅠㅠ 되게 좋은 글 같아
4년 전
글쓴낭자
좋은 글 알게 해준 낭자에게 고맙다ㅎㅎ 내일도 좋은 하루보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낭자
❤️❤️
4년 전
낭자55
어질 현
4년 전
글쓴낭자
❤️ 혹시 이름에 현 들어가..?
4년 전
낭자58
웅웅!! 너 덕분에 이름 더 이쁘게 쓸 수 있겠다💓
4년 전
글쓴낭자
아하 나도 현 중에 어질 현을 제일 좋아하거든!ㅎㅎ 잠시만 기다려봐
4년 전
낭자60
혹시 펌금 풀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낭자
60에게
앗 풀었어 저장해!!

4년 전
글쓴낭자
글쓴이에게
그리고 여기! 한자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ㅎㅎ

4년 전
낭자61
글쓴이에게
헐....ㅠㅠ 한자까지 ✨👍💓 진짜 글씨체 너무 이뻐!

4년 전
글쓴낭자
61에게
고마워 ㅎㅎ 좋은 하루 보내 항상🌸

4년 전
낭자64
글쓴이에게
혹시 인스타 프로필로 써도 될까?? 너무 좋아서

4년 전
글쓴낭자
64에게
응응 ㅎㅎ

4년 전
낭자62
나는 포기하지 않고 눈 깜짝할 새
금방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될 것이다 .

부탁행!

4년 전
글쓴낭자
꼭 성공하길 바라!
4년 전
낭자63
고마워ㅠㅠㅠㅠㅠ 꼭 성공할게!!!
4년 전
글쓴낭자
응응!!
4년 전
낭자65
와 글씨 대박이다 .. 늦었지만 나도 하나만 부탁해도 될까 ..? ㅠㅠㅠㅠㅠ
4년 전
낭자66
이마에 여드름의 씨앗이 박혀있다
씨앗은 싹을 피우려는 듯 기지개를 폈고
평평한 이마엔 울퉁불퉁 새싹이 돋았다
노랗게 익은 새싹은 자라는 어린 소녀의
가슴처럼 몽우리가 졌다
살짝만 건드려도 툭 하고 터질 것 같은 꽃망울
예민해진 손가락으로 성장통을 터트려본다
흩어진 핏방울은 첫 월경을 맞이한
사춘기 소녀의 뜨거운 울음이었다

사춘기, △○

4년 전
낭자69
낭자야 혹시 끝났니 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낭자
앗 아니 늦어도 써줄게!! 내가 학생이라ㅜㅠㅜ 기다려주세욥
4년 전
낭자70
답글 없어서 마감된 줄 알았어 ㅠㅠ 고마워 ❤️ 기다릴게 !
4년 전
글쓴낭자
ㅜㅜ 낭자야 내가 공부에 치여살다보니 오늘도 쓰려다 못쓰네... 주말에 꼭 써서 줄게 좀만 기다려줘ㅜㅜ😂
4년 전
글쓴낭자
어디서 나온 글이야? 낭자가 쓴건가?
4년 전
낭자68
아직도 된다면 나도 ,,, ! 해도 될까???
4년 전
글쓴낭자
응응 남겨줘!
4년 전
낭자71
나두나두!
4년 전
낭자72
너는 매혹적이다. 사랑스럽다.
언제 어디서나 눈길을 끈다.
애초에 그렇게 태어났다.

오은, 커버스토리

4년 전
글쓴낭자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낭자73
헉 고마워❤️❤️❤️
4년 전
낭자74
아직 괜찮다면 나도 남겨도 될까???
4년 전
글쓴낭자
응응
4년 전
낭자75
고마워!!!

꿈을 꾸는 그댈 위하여
비록 바보 같다 하여도
상처 입은 가슴을 위하여
우리의 시행착오를 위하여
/라라랜드

4년 전
글쓴낭자
너무 늦었다 미안해ㅜㅜ 예쁘게 봐줘!!
4년 전
낭자79
아니야!!!! 정말 예쁘다ㅠㅠㅠㅠ 고마워!!!
4년 전
낭자76
와, 쓰니 너무너무 글씨 예쁘게 써... 8ㅁ8 혹시 혹시 아직도 괜찮으면 나도 써놓고 가도 될까, 너무 늦었으려나ㅠㅠㅠㅠ
4년 전
글쓴낭자
앗 아냐 써줄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낭자
요기요기'
4년 전
낭자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니야 너무 예쁘게 써줘서 진짜 진짜 고마워!
4년 전
낭자80
검색해서 보러 왔어! ㅠ.ㅠ 너무 좋다 혹시 괜찮으면 나도 나중에 신청해도 될까...?
4년 전
글쓴낭자
엉엉ㅋㅋㅋㅋㅋ 지금 신청해도 돼~~ 적어놓으면 시간되는대로 써줄게~
4년 전
낭자81
너무 길면 위에 한 문단만 써줘도 돼! 고마워ㅠㅠ
2년 전
글쓴낭자
무슨 시야??
4년 전
낭자82
내가 쓴 시야...!
4년 전
글쓴낭자
82에게
오호 좋다 감성적이야 아픔은 빛난다 이 부분 좋아

4년 전
낭자83
글쓴이에게
꺅 ㅠㅅㅜ 고마워 💜

4년 전
글쓴낭자
83에게
오늘 마침 마스킹테이프랑 공책도 샀는데 집가서 써줄게~~

4년 전
낭자84
글쓴이에게
고마워~!!! 기다리구 있을게 ㅎㅎ

4년 전
글쓴낭자
84에게
붙여서 쓰는게 사진찍었을 때 더 잘나올 것 같아서 쭉 이어서 써봤어~~

4년 전
낭자85
글쓴이에게
으아악 ㅠㅠㅠㅠ 너무너무 예뻐 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잘 간직할게💜 혹시 익인이도 보고 싶은 문구 있으면 나도 써줄게..!

4년 전
글쓴낭자
85에게
헉 진짜?? 찾아올게ㅠㅠ 기다려주세엽

4년 전
글쓴낭자
글쓴이에게
이거인데... 혹시 가능할까여?-?

4년 전
낭자86
글쓴이에게
응응 집 가서 써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4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낭자
삭제한 댓글에게
헉 너무 예뻐ㅠㅠㅠ 근데 어떻게 받아???

4년 전
낭자89
글쓴이에게
쪽지창으로 들어가면 저장할 수 있을거야!

4년 전
글쓴낭자
89에게
어디를 눌러야할까요ㅠㅠ

4년 전
낭자90
글쓴이에게
아니면 쓰니가 잠깐 펌금 풀고 저장해도 되고!

4년 전
글쓴낭자
90에게
아하 이거 내가 펌금 풀면 저장할 수 있는거야...?

4년 전
글쓴낭자
90에게
받았어ㅠㅠㅠ 너무 좋다 ... 근데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찍어? 그림자없이??

4년 전
낭자91
글쓴이에게
최대한 핸드폰 수평으로 해놓고 찍어! 그리고 보정하면 돼 ㅎㅎ

4년 전
글쓴낭자
91에게
그냥 손으로 휴대폰 잡고 찍는거지? 거치대 같은거 없이?? 오 되게 잘찍는다 ㅎㅎㅎ

4년 전
낭자92
글쓴이에게
응응!! ㅎㅎ 좋아해주니 고맙다 쓰니도 써줘서 넘넘 고마워 ㅠㅠ

4년 전
글쓴낭자
92에게
ㅠㅠㅠ 나두나두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4년 전
낭자93
쓰니 아직도 하나용..?ㅠㅠ
4년 전
낭자94
앗 글쓴낭자ㅠ
4년 전
글쓴낭자
혹시 알림 가려나? 아직 있어!
3년 전
낭자94
헉 고마워 ㅠㅠㅠ 나는
바람이 스쳐가면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파도가 지나가면
바다가 흔들리는데
하물며 당신이 스쳐지나갔는데
나 역시 흔들리지않고
어찌 견디겠습니까

3년 전
낭자94
이거루!!! ㅠㅠㅠㅠ 고마웡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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