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알바생 구하라고 그만두기 한달하고도 일주일 전에 말했는데 원래 일 하는 시간이 4시 50분인데 그때 도착하니까 지각이라고 일하기 싫냐면서 30분까지 오는거 모르냐고 화내고 저녁 밥 줬었는데 그것도 없애고 자기랑 이모만 먹고 이모가 나 배고플까봐 몰래 뭐주니까 주지말라면서 그러고 내가 짬 날때 마다 몰래 먹을려고 사다둔 과자 자기가 다 먹고 이모가 사온줄 알았다 이러고 끝.. 그리고 퇴근시간이 1시인데 난 항상 2시에 퇴근했음.. 주말에는 주방 이모 없이 자기랑 하는데 밑 반찬 ( 계란 소세지 , 계란 후라이, 전) 내가 하고 주문 받고 담배심부름하고 계산하고 치우고 계산 때문에 주문이나 치우는거 밀리면 화내고 가끔 욕도 하셔서 그만두기 이주전 부터 눈물 달고 살았음.. 오죽하면 주방이모가 사장보고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그리고 일주일 전부터 전화와서 니가 그만두면 알바 어쩌라고 알바생 니가 구해오라면서 승질내고 한날은 마감 지났는데 손님이 안가시는거야 말할려고 하는데 사장이 놔두래 놔뒀더니 2시 30분쯤에 자기는 퇴근하고 나한테 마감 설거지 청소 다하고 사진찍어 보내라해서 나 저거 다하고 네시에 울면서 감 저 뒤로 그만두는 날짜 정해져 있는 알바만 골라서 하는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