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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68l
이 글은 4년 전 (2019/5/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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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괜찮아 좋은 곳 가셨을거야
4년 전
익인2
좋은 곳에서 쓰니 지켜보고 계실거야
4년 전
익인3
화장할 때가 제일 먹먹하고 슬프지.. 나도 안울다가 화장할 때 울었다 ㅜㅜ
4년 전
익인4
3년전에 보내드렸는데 아직도 할머니란 단어만봐도 마음이 먹먹해
잘보내그리고 마음 추스르길 바랄게

4년 전
익인5
좋은 곳에서 쓰니랑 쓰니 가족을 바라보고 계실거야 쓰니 슬프고 힘들겠지만 잘 보내드렸으면 좋겠어 그리고 여기에 글 써줘서 고마워 힘든 마음 조금 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6
나도 저번주 토요일에 돌아가셔서 이번주 화요일에 화장했는데.. 쓰니 많이 힘들텐데 힘내ㅠㅠ
4년 전
익인7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야
4년 전
익인8
쓰니가 가시는 길 배웅해 드려서 할머니도 편히 가실 수 있겠다 슬퍼할만큼 슬퍼하고 기뻤던 추억도 떠올리면서 잘 보내드려... 힘내자 쓰니
4년 전
익인9
잘 보내드려 나도 할아버지 상이 생각나네 참 정이 안 붙은 관계라고 생각했는데도 그게 아니더라 쓰니는 더욱 맘이 안 좋겠다 이제 아프고 힘드신 거 잊고 거기서 편하게 맛있는 거 드시면서 쓰니 지켜보실 거야 쓰니도 몸 잘 추스리고
4년 전
익인10
이별은 참 힘들지...좋은 곳에서 쓰니 지켜주실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 잘 추스려 쓰니야
4년 전
익인11
나도 작년 12월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3일 있으면서 영정사진 봐도 실감이 안나는거야 태어날때부터 대학생돼서 따로 살게되기 전까지 20년동안 같이 살았었는데 한순간에 이제 할머니 못본다는게 진짜 실감이 안나고 상 다 끝나고 가족들이랑 딱 본집가는데 이제 집 와도 할머니 못본다는게 너무 슬퍼서 그때 진짜 가슴이 무너지더라 있을때 더 잘해드릴걸 그동안 너무 할머니란 존재가 익숙해서 더 못챙겨드린것같고 엄마 아빠 할아버지께 더 잘해야 갰다는 생각 들었어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쓰니글 보니까 나도 그때 생각나면서 지금 눈물나온다 어떤 기분인지 아니까,,, 힘내 쓰니야,,,
4년 전
익인12
쓰니야.. 괜찮아.. 사실 괜찮지 않겠지만 그래도
익인들 위로 받으면서 힘냈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13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14
괜찮아.. 쓰니야 나도 딱 2년 전에 할머니 돌아가셨었는데 화장할 때 진짜 힘들지 기다리는게 ㅠㅠ... 아.. 진짜 ㅠㅠ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ㅜㅜㅜㅜㅠ
4년 전
익인15
할머니 좋은 곳 가셔서 이제 푹 쉬실거야 할머니 편히 쉬시도록 쓰니도 마음 잘 추스르자ㅠㅠㅠ 상 치르느라 수고했어
4년 전
익인16
좋은 곳에서 쓰니 지켜보고 계실거야..
4년 전
익인17
그때가 가장 가슴아프지...ㅠㅠ 괜찮아 쓰니야 할머니 좋은 곳에서 항상 쓰니 지켜주실거야..ㅠㅠㅠㅠ힘내자ㅠㅠ상 치르느라 고생 많았겠다 푹 쉬어ㅠㅠ
4년 전
익인18
보고싶을거에요🙏🏻
4년 전
익인19
할머니 좋은 곳 가셨을꺼야
4년 전
익인20
토닥토닥..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야 너무 슬퍼하지 말자... ㅜㅜ
4년 전
익인21
힘내..
4년 전
익인22
음.. 뭐라고 말을 꺼내야될지모라겠지만. 분명 좋은 곳으로 가서 널 지켜보고있을거야. 당장은 너무 힘들겠지만. 널 지켜주실거야 토닥토닥
힘내자 !

4년 전
익인23
나중에 잘 살아서 할머님 꼭 다시 보자 마음 잘 잡고 힘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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