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6l
이 글은 5년 전 (2019/5/26) 게시물이에요
하재훈...
추천


 
고동1
쫄려죽는줄 .......
5년 전
고동2
마지막 공 뻗어나갈때 심장..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가을 야구도 가고 감독도 경질하.. 2885 09.22 13:5013809 0
SSG 박지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9.22 14:412976 0
SSG ㄹㅇㅇ10 09.22 12:111303 0
SSG공 쳤다 하면9 09.22 20:12254 0
SSG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8 09.22 15:51279 0
수비 장난하나 09.14 19:55 22 0
실책 좀 하지마 09.14 19:54 15 0
아니 나 지금 보기 시작했는디 랜더스 오준혁 대타 성공 이게 가능한거임?? 09.14 19:53 16 0
우리만 대타가..4 09.14 19:40 206 0
얘들아 말리지마라5 09.14 19:39 51 0
고급야구 해보자 좀2 09.14 19:38 19 0
뜬공랜더스 💔💔4 09.14 19:24 272 0
이거 보니까 더 답답해지네..2 09.14 18:22 1203 0
오늘 라인업 노답이네.. 추최 둘다 없음4 09.14 17:20 1241 0
오늘 경기 안했으면 좋겠다...5 09.14 06:57 261 0
그저 투무새의 팀1 09.13 23:32 225 0
그냥 문승원이 터져서 진 경기..7 09.13 23:30 2717 1
갑자기 아무 생각 없어짐(아님)1 09.13 23:21 119 0
나 지금 꿈꾸고 있는 거 같음 이거 맞아? 09.13 23:20 62 0
와 오늘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총체적 난국이다 09.13 23:11 82 0
와 진짜 너무 빡침 09.13 23:10 60 0
왤케 꿈꾼거같지 09.13 23:08 36 0
그 한 경기 못이겨서 2위 해봤고 가을야구 못가봤는데 09.13 22:47 161 0
8점을 내줬는데 09.13 21:55 135 0
3 09.13 21:51 14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6 ~ 9/23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