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 헤이쵸가 인생급 최애라는 것도 있지만 에렌이 사실 거인이었다 -> 그럼 이를 이용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 거인화된 에렌이 벽에 난 구멍을 바위를 이용해 막는 것 이 루트 타서 좋은 것도 있음 뭔가 내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일본 애니는 에렌이 사실 거인이었다 -> 에렌을 연구해서 인류에 희망을 주자 ->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 중 발생하는 일들을 다루는 내용이 주임 이럴 것 같은 애니들이 많았는데 진격거는 왠지 진짜 코앞의 일만 생각한다고 해야 하나 되게 현실적으로 바로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걸 또 긴박감 있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음 그밖에 이유로는 그렇게 캐릭터가 많은데도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등등이 잇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