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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2l
이 글은 5년 전 (2019/6/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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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아직 안잤어?” | 인스티즈

“ ..그러다 키 안큰다. 빨리 들어가서 자”



-


당신은 어릴적 부모를 잃고 한 신생 조직에서 키워지게 됩니다.

조직의 보스는 굉장히 당신를 아끼는 상태, 조직원들도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중 보스보다 자신을 더 챙겨줬던 배큐. 어릴적부터 보긴했지만

성인이 된 당신은 그에게 알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않아 새벽에 바깥공기를 쐬기위해 옥상쪽으로 올라오자

난간에 기대고 담배를 피고있는 배큐. 어둡지만 그의 셔츠에는 붉은 핏방울들이 묻어있는것같습니다.

그는 평소보다 어둡고,가라앉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그와 대화를 이어가주세요 :)





*****



- 당신과 배큐의 나이차는 9-10살정도 납니다. ( 00상 또는 아저씨라는 호칭을 사용)

- 당신은 현재 20살, 조직에서 자랐지만 조직일은 하지않고 꽤 평범하게 자라왔습니다.

- 배큐를 정해주시고, 그와 첫만남이 어땠는지 상황 설정해 주세요! (10-11살정도에 만남)

-느리게 굴러갑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중간에 탈주할수있음 주의

- 선착 5명

- 그는 당신에게 마음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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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5년 전
닝겐9
쿠로오로 가겠습니다!!! 첫 만남은 제가 위험에 빠지자 캐가 구해준 걸로 할게요!!

키는 다 컸어요. 아저씨 왜 안 자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지금까지 임무 하시다 오신거예요?

5년 전
글쓴닝겐
그렇게 좋은거 많이 먹였는데 그게 다 큰거라니, 쿠로오상은 마음이 아파요~..(살짝 웃으며) 그냥 조금 걸리적거리는 일이 있어서 그것좀 해결하느라, 그나저나 우리 아가씨는 이 시간에 뭐하러 올라온걸까나?
5년 전
닝겐14
163이면 그래도 평균키거든요.(너를 아프지 않게 살짝 치고는) 잠이 안와서요. 그래서 산책 좀 하려고 했는데...(네 셔츠에 묻어있는 핏방울을 만지며) 아저씨는 다친데 없어요? 이번엔 꽤 힘든 일이었던 것 같은데.
5년 전
글쓴닝겐
(장난스레 너를 보며)아쉽게도 다친곳은 없네요-. (셔츠를 만지는 네손을 조심스럽게 떼는) ..남의 피인데 더럽게 왜 만져. (잠시 침묵) 들어가서 꼭 씻어야됩니다 아가씨~
5년 전
닝겐21
글쓴이에게
하여튼 잔소리는.(피식 웃으며 손수건을 꺼내 피를 닦고는) 아저씨 무슨 일 있어요? 제가 들어줄게요. 어렸을 때 아저씨가 저 구해줬잖아요.

5년 전
닝겐2
헐 나 아아아억
5년 전
닝겐5
진짜 왜 나 밖이야ㅠㅠㅠ 토스ㅠ
5년 전
닝겐3

5년 전
닝겐10
아카아시로 첫 만남은 조직싸움에 휘말려서 고아가 된 울고 있던 닝을 보고 데려온 걸로 가능할까요?
-
... 아저씨도 안 자고 있잖아요. 나도 이젠 다 컸거든요? (네게 다가가며) 이 피는 또 뭐에요... 다친 건 아니죠?

5년 전
글쓴닝겐
(네가 다가오자 담배불을 끄는) 내 피일리가 없지. (너를 쳐다보며) 보스가 너 대체 언제 커지냐고 걱정하셨는데 그게 다 큰거라니.. 조금 걱정되긴하네 (살짝 웃으며) 어릴때 우유라도 많이 먹일걸 그랬나
5년 전
닝겐16
그건 다행이지만... (너를 올려다보면서) 성장판 닫힌 지 오래인데 뭘. 이정도면 평...평균일거라구요. (애써 눈을 피하면서 자신은 작지 않다고 중얼거려) 난 우유 싫어서 줬어도 안 먹었을 걸요? (네 옷자락을 조심스레 잡으며) ... 힘든 일이라도 있었어요?
5년 전
글쓴닝겐
맞아 우유먹는건 진짜 싫어했었지 너. (잠시 무언가 생각난듯 살짝 웃으며) 키크라고 보쿠토상이 우유줬는데 그대로 갔다버렸었지 아마 그때 보쿠토상 완전 빈정상하셨었는데.. 추억이네 (네가 잡은 셔츠를 한번 바라보고) ..별로, 그냥 오늘따라 좀 피곤해서. 며칠동안 제대로 잠도 못잤고..

-
아카아시의 보스 = 보쿠토 코타로

5년 전
닝겐23
글쓴이에게
아, 그걸 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힘 빠진 주먹으로 장난스럽게 너를 툭툭 치다가) 피곤하면 자야죠, 왜 여기서 줄담배 피고 있어요. 들어가서 자요. 아니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네 옷자락을 잡은 손을 놓지 않고 따라오라는 듯 널 끌어)

5년 전
닝겐6
ㅠㅠ
5년 전
닝겐12
스나도 되나요 스앵님
5년 전
글쓴닝겐
네네!
5년 전
닝겐20
아싸 감사합니다
상황은 스나 조직 보스에게 빚 많은 아버지 집에서 혼자 아버지 피해서 알바하며 몸 사리고 살아가던 닝 집에 스나랑 부하들이 몰려와서 아버지는 무릎 꿇고 있는 모습을 본 닝이 당황하고 있을 때 닝 얼굴 보고 데려온 스나로요!

(담배를 피우던 너와 눈을 마주치다 고개를 저어) ... 잠 안 와요. 아니, 아저씨 없는데 어떻게 자요. (조심히 네 곁으로 걸어가 핏방울이 튀었던 듯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셔츠 끝자락을 쥐어) 겁많은 거, 알면서.

5년 전
글쓴닝겐
(살짝웃으며) 너무 받아줘서 어리광이 늘어난걸까... (너를 바라보고) 여태까지 잠 못잔거야? 나없어서? 좀 일찍 들어올걸 그랬나-.
5년 전
닝겐27
글쓴이에게
... 그래도 이제는 제 구실 한다구요~ (어리광이라는 말이 왠지 철딱서니 없는 아이로 보는 것만 같아 괜스레 불퉁한 목소리로 툴툴거려) 그건 아니고 저도 할 일 있어서 안 잔 것도 있어요. .. 좀 보고 싶었던 것도 있고. (제 얼굴을 끈덕지게 따라오는 시선에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친 채 화끈거리는 얼굴을 느껴)

5년 전
닝겐7
헛 저 시라부로 저도 조직 싸움에 휘말려 들 뻔 한 거 시라부가 구해준 걸로 괜찮으실까용!
-
어차피 성장판 멈춰서 괜찮아요. (다가가려다 담배연기에 코를 막고 살짝 멀어지는) 담배 끊으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5년 전
글쓴닝겐
벌써 성장판이 닫혔냐.. (네 행동에 한숨을 쉬다가 결국 불을 끄는) 꼬맹이주제에 계속 참견하고 말이야,(잠시침묵하다가) ..이거라도 없으면 인생의 낙이 없어. 그래도 옛날 보단 많이 줄은 편이야. 누구 잔소리때문에
5년 전
닝겐19
이제 스무살인데 닫히고도 남았죠, 뭐. 꼬맹이 아닌데. 그래요? 그럼 내가 시라부상 낙이 되면 되겠다. ... 농담이에요. (옅게 웃다가) 그게 준 거라고요? 얼마나 피워댔으면.
5년 전
글쓴닝겐
(네말에 어이없는듯 웃음을 뱉곤) 말은 잘하네. 너가 어떻게 낙이 되준다고... (너를 바라보며) 생각 많을때는 하루에 몇갑씩은 기본이었으니깐.. 지금 생각하니깐 엄청 줄었네.
5년 전
닝겐24
그것까진 생각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덤덤히 눈을 맞추더니 몇갑씩이란 단어에 미간을 좁히는) 폐 다 상했겠다. 안 그래도 몸 쓰는 사람이 그렇게 몸을 함부로 굴리면 어떡해요. (네 옷에 묻은 핏자국들을 착잡하게 바라보다 한쪽 손을 내밀며) 줘요. 얼른 빨게. 피는 오래되면 잘 안 지워진단 말이야.
5년 전
닝겐8
ㅇ오
5년 전
닝겐15
된...거겠죠? 안 된다면 그냥 스루해주세용*^^* 부모 잃고 친척들이랑 같이 사는데 가정폭력 때문에 자기 좀 숨겨달라는 닝 아카아시가 발견해서 조직으로 데려온 거요ㅜㅜ!

아저씨는 왜 안 자요? (피로 얼룩덜룩한 옷가지를 한참 바라보다 너의 옆에 서는) 이거 갈아입지도 않고. 방금 들어온 거예요?

5년 전
글쓴닝겐
피곤해서 그냥 들어왔어. 네가 자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살짝웃으며) 이미 들키긴했지만.. (너를 바라보다가 담배를 끄는) 오늘 보쿠토상 만나고 왔다며. 안피곤해? 바로 골아 떨어질줄알았는데

-
아카아시 조직의 보스 =보쿠토 코타로

5년 전
닝겐22
그 사람 성격 알잖아. 예뻐해주는 건 좋은데 만날 때마다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나봐요. 나 지금 살짝 눈 감겨.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며 너를 올려다보는) 하루종일 안 보이니까 얼굴이라도 보고 자고 싶어서 왔어요. ...안 그래도 피곤해 보이는데 내가 더 피곤하게 만들었다면 미안해요. 오늘따라 더 기운 없어 보인다, 아저씨.
5년 전
글쓴닝겐
(너의 볼을 톡톡 작게 치며) 피곤하면 빨리 다시 자러가. 오늘 못봤으면 다음날 다시 볼수있는건게 뭐가 급했어 닝아. (네말을 듣고) 별로, 차라리 누가 말 걸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기운 없어 보이는건 닝 너인것같은데? (작게 웃는)
5년 전
닝겐26
글쓴이에게
(반쯤 감긴 눈으로 느릿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오늘 말고 내일 봤으면 지금 아저씨한테 말 걸어주는 사람도 없었을 거 아니에요. 나처럼 의미 없이 편하게 얘기해주는 사람이 어딨어. (널 따라 웃음을 지어보이는) 맞아 오늘 하루종일 기분 안 좋아서 아저씨 찾아다녔는데 안 보였잖아요. 그래서 그래.

5년 전
닝겐11
앗...ㅜㅜㅜㅜㅜ놓쳤다
5년 전
닝겐13

5년 전
닝겐17
빼액 ㅠ
5년 전
닝겐18

5년 전
글쓴닝겐
저녁먹고 다시 이어갈게요!!
5년 전
닝겐25
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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