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물 잘 못 보는 쏘인데....
우토님 소설은 필력이 다 한다 정말..ㅠㅠ
석원이..지현이.. 앓다 죽을 거 같어..
특히 석원이 왜 이렇게 멋있고 든든하니
1권 후반부 읽는데 조지가 왜 이렇게 석원이한테 스며들었는지(?)
너무 잘 알 것 같아... 나도 기대고 싶다.. 부빗부빗...
우토님 소설 캐릭터들 하나같이 매력 쩐다
앞으로도 3권이나 남았어
너무 행복함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