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 수정)내가 무슨 서운한 일 있어서 화났을때 바라는거 이야기하라길래 속마음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자극적인 단어 하나인가 썻는데,, 말하래서 말했더니 자기가 잘못한 상황이면서 그 말에 갑자기 나한테 이기적이느니 예민하다느니 하고 무논리 취급하고 마치 무슨 말 하지도 않았는데 과도하게 반응하는 모습 여러번 보이고 그러고 나서 좀 지나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한닷.. 글구 사정이 있어서 비o윈 하자고 했더니 안 좋은 기억 있어서 절대 하기 싫대 ㅋㅋ 이거 ? 전애인을 못잊은건 아닌거같은데 자기가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