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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5l
이 글은 4년 전 (2019/6/19) 게시물이에요
수업시간에 졸면서 쓴 것 같은데 도저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ㅜㅜ 저거 쓴 기억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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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5교시였어..?
4년 전
글쓴이
소오름.......
4년 전
글쓴이
맞아..
4년 전
익인5
내 예전 교과서 보는것같네.. 친구한테 필기 한번만 보여달라고해봥.. 보여주면 맛있는더사주고!
4년 전
익인2
친구한테 물어보는게 빠를거같아....
4년 전
글쓴이
그치?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
4년 전
익인3
동학농민운동 실천적이고 강한 역사의식
4년 전
익인7
아버지의 뜻을 계승하여 인식??하면서도 현실적???
4년 전
글쓴이
거기까진 해석했지ㅎㅎ
4년 전
익인11
당대의 지식인들도 숙명을 인식했지만 현실이??원봉이 여기서 치유되고 정숙과 삶의 방향에대해 고민하는장면에서 채운? 희망
4년 전
글쓴이
헐헐헐헐 대박
4년 전
익인4
사회개혁에 대한 현실에 부딪혀 무기력함 원망
당대의 지식인들도 수명을 인식했지만 현실이 ..
널 원망한다 못알아보겟어

4년 전
글쓴이
헉 글두 많이 해석해줬는데?ㅜㅜ 고마워....
4년 전
익인13
수명이 아니라 숙명이구낰ㅋㅋㅋ...
4년 전
익인6
아버지의 뜻을 계승하여 인식하면서도 현실적....
4년 전
익인8
원봉이 여기서 치유되고 정숙과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에서 새로운 희망..?
4년 전
익인9
동학농민
실천적이고 강한 역사의식

아버지의 뜻을 계승하여
인식이면서도(?) 현실적제약에 ??????

사회개혁에 대한 숙명, 현실에 부딪혀 무기력한 ??
영향. 당대의 지식인들도 숙명을 인식했지만 현실이 ?????
->원봉이 여기서 치유되고 정숙과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에서 새로운 희?

4년 전
글쓴이
완전 고마워❤️
4년 전
익인15
정말....?부분은 전혀 못알아보겠다....나도 나름 5교시 국어체 많이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상태로 안자고 저만큼 필기한것도 대단하닼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기억이 안나는건 함정⭐️
4년 전
익인12
무기력한 원봉
4년 전
익인14
미안 포기
4년 전
익인16
헐애기다
4년 전
글쓴이
쓰니 고2 애기?ㅎㅎ
4년 전
익인17
5교시 맞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 시간은 잠자라는 거임
4년 전
글쓴이
맞아 영어모고 볼 때 정신 놓는다구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산돼지 라는 희곡이야!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익이니두 힘내
4년 전
익인20
현실에 부딪혀 무기력한 원봉같아!
4년 전
익인21
사회개혁에 대한 숙명, 현실에 부딪혀 무기력한 원봉
영향. 당대의 지식인들도 숙명을 인식했지만 현실이 ???-> 원봉이 영(?)에서 치유되고 정술과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에서 새로운 희망

4년 전
글쓴이
대단해...
4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휴먼졸림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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