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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먹고 싶어가지고 계속 침 삼키면서 엉덩이 실룩실룩 애기가 자기 무서워할까봐 바로 옆까지는 못가고 멀리 앉아서 애타게 아련아련 눈빛보냄ㅋㅋㅋㅋ 애기가 쳐다보고 빵줘도되냐길래 “강아지가 빵을 못 먹어.”했더니 표정으로 말하는...”이 주인 놈이 내가 못 먹는지 먹는지 니가 어뜨케 아러 줘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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