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출 15일 빼놔서 자기가 주어진 휴가를 안쓰겠대 다 위로랑 포상붙여서 쓴대 이해는 가는데 7월말에 보고 1월초에 쓴다니깐 너무 길게 못봐서 입튀어나오고 그때까지 어떻게 안보고 살아 너무 길어 이랬는데 나중에 폰내기 전에 자꾸 힘빠지는 소리 하지마 이러는데 이해는 가는데 맨날 페메 영통으로 꺼진 화면 내얼굴만 보고 폰받을 시간만 기다리고 혼자서 밤보내는 내 심정 몰라 이 바보는ㅠㅠㅠ 자기때문에 친구들이랑 놀러가는것도 사정사정해서 애들한테 미루자고 하는데 넘 속상해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