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이랑 따님을 불러내고 계심..... 아니 이거 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가 어제 기빨려서 먼저 잠들고 말았어.. 어제 거래처 사장님이 자녀들 부르시고 소개만 해주시고 빠지시는 바람에 매우 민망햇음ㅠㅠㅠㅠ 진짜 창문으로 뛰어내릴뻔 ㅠㅠㅠㅠㅠㅠㅠ근데 올리브영에서 화장품 골라주면서 사장님 딸이랑 친해지고 오락실 가서 게임하니까 사장님 아들이랑도 친해져서 홧김에 내일 영화약속도 잡아버림 ㅠㅠㅠㅠ 친구되어버린것같아... 막 재미있거나 감동있는 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궁금해하는 익인이들 읶을것같아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