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새 이십대 잘꾸미는 여성들처럼 이쁘게 꾸미고 싶다 공주님처럼

	익인1 나도 잘꾸미고 싶어 ㅋㅋㅋㅋㅋ ㅠㅠ 4년 전
	익인2 꾸미는거 죠앙 4년 전
	익인3 하고싶으면 해봤으면좋겠엉!! 뭔가 아무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그나이때만 할수있는 그런게 있는거같앙.. 4년 전 글쓴이 개강하믄 그럴게,,,,,,ㅠ 아근데 학교마치면 바로 집와서 뭨ㅋㅋㅋㅋㅋ큐ㅠㅠ 4년 전
	익인4 옷만 잘입어도 확 멋있어보이드라 나도 화장은 귀찮아서 생얼로 다니는데 옷코디해서 입는건 ㅅ재밌어 4년 전
	익인5 지금부터라도 하면 돼 난 20대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도 편한게 최고라며... 4년 전 글쓴이 너두 안하믄서 왜 나보고는 하라고 하냐며...같이 하자며... 4년 전 익인6 꾸미고 싶다가도 결국 편한걸로 돌아온다며... 한 번 꾸미고 29일 편하게 다니고 또 한 번.. 어쩌다 한달에 한 번 꼴이라며... 4년 전 글쓴이 29일이면 쿨타임이 너무 긴거아니냐며...짧은인생 그냥 하고싶은대로 살자며...말투너무 중독성있다며... 4년 전
	익인7 앜ㅋㅋㅋㅋ나도 25살인데 쌩얼로 다닌다 4년 전
	익인8 나두 4년 전
	익인9 나두 동년배들처럼 잘꾸미고 다니고 싶다,,,!~~@!!@@ 4년 전
	익인10 근데 중반되니까 한번꾸미면 확살더라 이것이 나이에서나오는 짬☆바☆ 4년 전
	익인11 20대 중반도 청춘... 4년 전 글쓴이 청춘이 아니란 소린 아니여꾸,,,초반만의 그 풋풋함을 얘기한 고랄까....난 삼십대까진 청춘이라고 본다^,^ 백세인생에 그정돈.. 4년 전 익인15 우리는 20대 중반 후반 30대 40대 50대 그 후에도 풋풋한 마인드로 살 수 있을 듯. 4년 전 글쓴이 갑분덕담...맞아맞아! 그럴거야! 4년 전
	익인12 나도 그러고싶은데 돈이없다 ㅠㅠㅠㅠㅜ 하 4년 전
	익인13 나두야 중후반인데 늘 쌩얼에 머리질끈~ 옷도 통바지 ㅋㅋㅋㅋㅋㅋㅋ근데 편한걸 으째 4년 전 글쓴이 꾸미는것도 부지런한거여..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오 그거 정말 욕심쟁이 4년 전
	익인16 나도 스레빠 질질 많이발라야 선크림 옛날에는 진짜 풀메안하면 집앞 편의점도 안갔는데 세월이~~ 4년 전 익인17 지나가다 20살보면 느낌부터 달라 이제 사람보면 분위기로 나이 판가름 가능한 능력이 생겼어 4년 전
	익인18 낼모래 서른 화장안함 귀차너 4년 전
	익인19 23 살인데 점점 안꾸미게되더라..편한게좋아 4년 전
	익인20 근데 안꾸미면 꾸미고싶은데 막상 꾸미면 어우 다음부터는 화장안해야지 이렇게되더라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1 나는 어떻게 꾸며야할지를 모르겠어서 꾸밀수가 없다..시도하기 겁나 4년 전
	익인22 화장은 열심히 하는데 옷 코디하기가 귀찮아... 그냥 편한게 최고다 4년 전
	익인23 나두야 ㅠㅠ 나한테 어울리는 걸 모르겠어 4년 전
	익인24 21세 일년에 렌즈끼는 날 손에 꼽음 ㅠㅠㅠㅠ 나랑 무슨 화장이 맞는지를 모르게쓰.. 4년 전
	익인25 아침에 더 자고싶어서 안하는데 꾸미고 오는 사람들보면 꾸미고 싶어져ᆢ 4년 전 글쓴이 대단한사람들.............부지런하기짝이없어 4년 전
	익인26 22익... 잠옷입고 돌아댕깁니다... 4년 전
	익인27 이십 대 중반 나도 일할 때만 인상 때문에 렌즈 끼는 게 다고 얼굴에 뭐 하지도 안ㄹ는다 ㅋㅋㅋㅋㅋ 가끔 꾸미고 싶다 생각은 하는데 아무튼 편한 게 장땡여 돌고돌아태초마을 4년 전
	익인28 연습해보는건 좋은 것 같아! 내가 안꾸미고 싶어서 안꾸미는건 상관 없지만 꾸미고 싶은데 하는 법 몰라서 안꾸미는 건 또 다르니까! 4년 전 글쓴이 그거정말맞는말! 4년 전 익인32 나도 20대 초반에 엄청 꾸미고 다니다가 요즘은 그냥 일하러 다닐때도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는데 가끔 꾸미고 싶을 땐 기억 더듬어서 꾸민다 ㅋㅋ 4년 전 글쓴이 기억더듬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9 아 나도 꾸미는 거 귀찮아서 대강 다니는데 하늘하늘하게 해보고 싶은 꿈이 있다ㅠㅠㅠㅠ 살도 아직 다 못 빼기도 했고ㅠㅠ 4년 전
	익인30 20대중반이면 충분히 꾸밀수 있는 나이아닐까?? 4년뒤엔 지금의 익인이를 원망하고 있을거같아 꾸며보쟈!!부지런히! 4년 전 글쓴이 글잘못이해한거같아! 이십대중반이라고 꾸미기가 그렇다고 한적없고 그냥 청춘이 가고있다고 했을뿐...귀찮아서 못하고있다고 적어놓기도 햇구........1년이 아쉽다 빨리 꾸며버릇해야지ㅠ 4년 전 익인34 앗 잘못이해해서 미안,, 익인이를 응원해!! 4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헤헿 4년 전
	익인31 나도... 귀찮기도 하고 노력 안하는 것도 있는데 몸매 좋은 사람들이 예쁜 옷 입고 다니고 그러는거 보면 부러웡. 그런 옷들도 나이들면 못 입을거고 4년 전 글쓴이 부러웡.....누가 꾸미지말고 이쁜옷입지말란것도아닌데 웃기지ㅋㅋㅋ 4년 전 익인35 난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하려고! 옷도 많이 사보고, 사진찍는거 싫어하는데 사진도 많이 남기고 할거야! 쓴이도 같이 하쟈 4년 전 글쓴이 응응응좋아좋아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웅웅그래야집ㅎ 4년 전
	익인36 나도귀찮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부터 빼야하고 4년 전
	익인37 ㅠㅠㅠ시선 부담스러울거같아서 못하겠어 막 부끄럽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솔직히 누가 뭐입었다 누가 뭐입었다 막 유심히 들여다보고 기억하지않잖아?ㅋㅋㅋㅋ남한테 신경별로 안쓰잖아 너부터도 그렇잖아 남이 보면 니가 원래 꾸며입는지 오늘만 차려입은건지 모르는거고,,,! 4년 전 익인39 헉대박... 쓰니 완전 말잘한다 부끄러웠는데 완전 설득당해써....!!! 마자 나부터도 그냥 오 예쁘게입고다닌다 이렇게 생각하지 별 생각은 안하는데말야...!!! 정말 막 핑쿠핑쿠하게 원피스 입고 다녀도 신경안쓰겠지...?? 안쓸까..? 4년 전 글쓴이 아 정말 다앙여언하아지이이이이... 내말듣고 앞으로 이쁘게 입고다닌다면 증말 뿌듯하겠는걸٩(๑•̀o•́๑)و 4년 전
	익인38 나도ㅠㅠㅠㅠㅠㅠㅠ능력밖이야 4년 전
	익인41 ㅋㅋㅋㅋ나 2학년때 까지는 한시간 전에 일어나서 머리까지 세팅하고 나갔는뎈ㅋㅋ지금은 불가능...모자랑 마스크 필수템 4년 전 글쓴이 헐 난 새내기때 몇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그랫나 몰랗ㅎㅎㅎ 귀여웟다 4년 전
	익인42 헐 님 나..? 나이도 비슷한듯. 난 남익인데도 나도 다른 까리한 애들처럼 꾸미고 싶은데.. 머리조차 아직 잘 못 만져... 머리가 얇고 힘이 없어서 숱도 없어서 왁스해도 그 쫙 넘긴 그런 느낌이 안 살아... 후.. 내 인생. 4년 전
	익인43 나도 잘 꾸미고싶다...똥손이라 4년 전
	익인44 나 맨날 살만빼면 꾸민다 이러고 있다며...어휴 4년 전
	익인45 꾸미기 귀찮아서 대충 다니다가 이제는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를 까먹었어 꾸미는거 어떻게 하는 거였지ㅜㅜ 4년 전
	익인46 꼭해봐! 난 돈도 없고 센스도 없어서 댜충 다니다가 취업하고 20 후반 돼서야 꾸미는데 너무 좋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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