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드림 설정했어!! 배경은 아무로랑 동료고 겨울이었고 내가 감기 걸려서 패딩 입은 상태 경시청? 에서 일하는 다른 동료들도 많고 나랑 아무로가 얘기하다가 난 이제 돌아가려는데 내가 가슴 부여잡고 으윽...! 거렸어 주변에 있던 사람들 다 놀라서 나 쳐다보는데 난 계속 가슴 붙잡고 신음내다가 패딩 지퍼 내리고 안도하며 한숨을 쉬었어 아무로가 놀라서 어디 아프냐, 심각한 거 아니냐, 솔직하게 말해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사실 패딩 가슴 주머니에 핫팩 넣어놨는데 그게 어느 순간 확 뜨거워질 때가 있거든 그래서 너무 뜨거워서 붙잡고 으윽.. 거림 이유 말해주니까 주변 사람들 다 웃어서 머쓱타드였다는 얘기임 껄껄 아무로 걱정해줘서 좋았다 아무로 최애 쓰니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