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벨툰이야 ㅠㅠ 내 최애 수가 해봄이고 최애 공이 태성이야 ㅠㅠ 고구마 먹으려고 하면 바로 사이다 주시고 ㅠㅠ 애들 너무 귀염뽀짝하고 사랑스러워 ㅠㅠ 그림체도 진짜 귀엽고 예뻐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보고 해봄이 귀여워서 미치고 태성이 다정해서 환장함 ㅠㅠ 근데 태성이 아직 해봄이 입으로 안 해줬었다니 (?) 난 이미 태성이는 해 준줄 알았는데... 해봄이의 다음 질투도 너무 기대되고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만수무강하셔야 해요 ㅠㅠ 작가님 그냥 평범한 일상 똑같은 에피도 좋고 한 달에 두 번 연재도 좋으니 제발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ㅠㅠ 아직 해야할 게 많아요 서브공 나와서 태성이 질투도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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