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와서 라임(Lime, 전동퀵보드) 타는 사람 많은데 이거 인도에서 타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경찰서 감. (차도에서 타야함) (이게 안전사고 많이나서 말이 많음. 속도제한도 생겼고...) +비오는날, 술마시고, 내리막도 안됨 2. 센강가서 술마시는거 좋은데 웬만해선 술병은 가방에 넣고 돌아다니는거 추천. 운 없으면 벌금 물수도 있음 (캔은 잘 모르겠고 술병일때) 3. 팁 필수아님. (다른 유럽사는 지인들도 종종 물어보는데 다른덴 어쩔지 모르지만 프랑스는 필수아님. 내고싶으면 1-5유로 정도가 적당한듯. 대부분 1-3정도 냄) 4. 음식점에서 주는 공짜물 99.99% 수돗물임. 근데 난 그냥 마심 (스벅이나 음식점에서 주는 음식들도 다 수돗물로 한건디 뭐어때) 5. 우리나라보다 지하철이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임. 강쥐 데꼬 타도 되고 안에서 먹을거 먹는 사람도 많고,,,, (물론 아침(7-9시)이랑 퇴근시간(6-7시)은 피해야함 미어터져) 6. 북쪽(특히 13호선 끝쪽같은곳)은 웬만해선 돌아다니지마. 현지인들도 무서워 하는곳임ㅇㅇ 1호선라인이나 남쪽,서쪽은 새벽까지 놀아도 ㄱㅊ 7. 식당에서 밥먹고 계산대 가는거아님..이거아니야.....돌려보내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들고 라디시옹 달라고 하면 계산서 줄거임. 거기다 돈 껴서 주면 다시 잔돈껴져서 나와ㅇㅇ 카드면 carte(꺄흐트)라고 말하면 카드기 가져옴. 7-1. 식당 들어가서 맘에드는곳 앉는거 아님......안내해주는 곳으로 앉거나 comme vous voulez(꼼 부 불레) 이런식으로 말하면 원하는곳 가서 앉으면 돼. 되게 한국이랑 다른거 많은데 지금은 생각나는게 이거밖에 없당ㅜ 누가뭐래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즐거운 여행하세여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