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작성자 : 오이카와 (댓글)쿠로오 : 아 새벽이구나 ㅇㅈ (댓글)이와이즈미 : 그냥 과씨씨 두번 하고 목숨 챙겨라 이 게시글을 기점으로 일주일 사이 (짓궂은) 배큐 학우들의 수많은 패러디글이 올라오는데...!
작성자 : 시라부 그 패러디의 첫시작을 알린 것은 평소 오이카와를 탐탁치 않게 보던 시라부였으니..!(두둥!) 심지어 그는 노빠꾸로 익명 설정도 하지 않고 본명 그대로 올렸던 것이다! (댓글) 후타쿠치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아츠무 : 니 새기 돌뱅이가ㅋㅋㅋㅋㅋㅋ (댓글) 하나마키 : @오이카와 ㅋㅋㅋㅋ ㄴ 스가 : 너 이거 평생 놀림거리 확정이닼ㅋㅋㅋㅋ ㄴ 오이카와 : 그 글 내가 쓴 글 아니거든...?! ㄴ 쿠로오 : 너 그저께 뭐 무너진 건 괜찮냐 (댓글) 테루시마 : ㅋㅋㅋㅋㅋ아 진짜 개'처웃기네
작성자 : 하나마키 (베스트 댓글) 마츠카와 : @오이카와 목숨 호록 ㄴ 하나마키 : 아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쿠니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오이카와 : 그러니까 나 아니라구...!!!! ㄴ 이와이즈미 : 에휴 (댓글) 테루시마 : 아 쪼개다가 상 엎음 ㅋㅋㅋㅋㅋ
작성자 : 후타쿠치 p.s. 누가 좀 와서 고쳐주삼 (댓글) 아츠무 : 니 새기 공대다이갘ㅋㅋㅋㅋㅋㅋ니가 고치라 ㄴ 후타쿠치 : 어제 내 세상이 무너져서 안됨 ㄴ 오사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아츠무 : ㄷㄹ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시라부 : ㅋㅋ ㄴ 스가와라 : 여기 유행을 이끈 당사자 등판ㅋㅋㅋㅋ ㄴ 마츠카와 : 소감이 어떠십니까 ㄴ 시라부 : 즐겁습니다. (댓글) 오이카와 : ㅡ=ㅡ... ㄴ 우시지마 : 오이카와. 무너진 건 좀 괜찮나 ㄴ 텐도 : 와카토시킁ㅋㅋwww그거 너무 돌직구wwww ㄴ 하나마키 : 촌철살인 죽이넼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타나카 p.s.교수님 살려주세요 (댓글) 스가와라 : 그러니까 미리미리 해두랬잖아 (댓글) 다이치 : 아니 너희 이제 이 글 아니면 글을 못 쓰니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니시노야 : 함께 죽자 전우여! (댓글) 카게야마 : @오이카와 !오이카와상 학점은 괜찮으십니까! ㄴ 킨다이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ㄴ 츠키시마 : ㅋㅋ ㄴ 오이카와 : 죽어 진짜 너네 ㄴ 이와이즈미 : 네 업보다 ㄴ 하나마키 : @오이카와 내 학점 웅앵웅...
작성자 : 아카아시 p.s. 보쿠토 코타로,하이바 리에프,쿠로오 테츠로. 이 세분은 당장 카톡을 열고 단톡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더 이상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댓글) 코노하 : 앜ㅋㅋㅋㅋ캌ㅋㅋㅋㅋ앜ㅋㅋㅋ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후타쿠치 : 와 진짜 웃다가 숨질 뻔 했다; ㄴ 마츠카와 : 내 옆에 하나마키는 이미 죽어 있어 (댓글) 켄마 : 얼마나 화가 났으면.... @쿠로오 @보쿠토 @리에프 ㄴ 쿠로오 : 아카아시님,아카아시님.카톡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ㄴ 아카아시 : 확인했습니다. ㄴ 리에프 : 저도ㅠㅠㅠㅜ!!!!!살려주세여ㅓ어유ㅠㅠ ㄴ 아카아시 : 이번만 봐드립니다. (댓글) 다이치 : 이와중에 보쿠토는 안 나오네ㅋㅋㅋㅋㅋ ㄴ 코노하 : 보쿠토 목숨 호록....✋🏻 (댓글) 아카아시 : 어쩔 수 없군요. 보쿠토상은 제가 극단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오이카와 : ....... 약 일주일간 지속적인 괴롭힘(나중가선 이제 오이카와는 잊혀지고 저들끼리의 패러디 리그가 되었으나,)을 견디지 못한 오이카와는 결국 게시판에 장문의 자필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어제 내 세상이 웅앵웅] 사건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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