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다리가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게... 이건 원래 처음부터 썼던 문장이고 그 이후 상황 설명은 수정할게ㅠㅠ다시 말하지만 짝다리가 문제가 아님... 그냥 전체적인 상황 설명중 하나야 무표정 짝다리 이런 거 진짜 나도 알바해봐서 어쩔 수 없는 거 아는데 그ㅠㅠㅠ그림도 못그리겠고 전체적인 게 뭐지싶었던거야 그냥 픽업대에 팔꿈치로만 기댄것도 아니고 아예 몸이 사선으로 짝다리짚고 픽업대에 거의 엎드리듯이 기대서 계속 흔들고만있었어...! 여러번 흔들고 준 게 아니라 내 알람 뜨기 전부터 알람 뜰때까지 텀이 좀 길었는데 계속 그냥 흔들고있었어ㅠㅠ 팔로만 기대고있던 것도 아니고 그 ㅂㅂ다리운동 하는 그 자세 옆으로 팔괴고 눕는자세 그걸 거의 서서 하는 것처럼 픽업대에 기대이ㅛ었어 그냥 무표정이나 짝다리나 기댄거나 그거 하나하나가지고 그러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 자세랑 툭 던지는 말투랑 그게 무서웠던거야 내가 가서 저 혹시... ㅇㅇㅇ로 주문했는데... 라는 말 했는데도 그 자세 그대로 얼굴만 돌려서 계속 흔들다가 ㅇㅇㅇ님이세요? 빨대 꽂아드릴까요? 하고 빨대에 손 뻗을때만 잠깐 자세 폈다가 다시 그 자세로 건네줬는데 힘들어보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나는 그 전체적인 자세랑 날카로운 분위기 툭툭 뱉는 말투 그게 무서웠던거야 아니 내가 알바생이 힘든 티 내면 안된다고 한 것도 아니고ㅎㅎ...글 수정하기 전부터 짝다리 자체는 문제 없다고 썼어 전체적인 그 불량한 자세로 잠깐 있던 것도 아니고 나한테 음료 건네줄때도 그 자세 그대로 툭툭 던지는 말투가 난 좀 무섭다고 느낀 거야 그걸로 알바 자세가 왜저래;하면서 컴플 걸 생각도 없고 그냥 익잡에 있었던 일 풀어놓는 거야 그냥 평소처럼 익잡에 있었던 일 풀어놓는 것뿐이라고ㅎㅎ...태도 안좋은 알바생 어떻게하지? 이게 아니라 이런 일이 있었어... 하고 말하는 게 다라고ㅠㅠㅠ아앙ㅇ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