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알바가 짝다리짚고 픽업대에 삐딱하게 기대서 내가 음료 받을때까지도 그러고있었어

	익인1 음료 찾아가라고 흔들고 있던 거였어???? 4년 전 글쓴이 모르겠어..! 뭐지...하고 기다리다 나 멤버십오더로 시켰는데 어플에 다됐다고 알람뜨길래 헐 저거 내건가보다 하고 가서 물어보니까 내거였당 4년 전
	익인2 다 흔들고 번호 띄우려고 한게 아닐까 원래 주기전에 흔들어주던데 4년 전
	익인3 다리아파서 그런걸수도..ㅠ 솔직히 나도 카페알바생인데 안보여서 그렇지 짝다리짚고 잇어.. 4년 전
	익인4 대부분 공차 흔들고 번호 누르고 빨때 꽂아주더랑 4년 전 익인6 자세는.. 카페서 일하면 ㅈ니짜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자세 잡히더라.. 다리가 느머 아파 나도 그래서 매니저님한테 많이 혼나써.. 4년 전
	익인5 다리아파서 그러고 있었을수도 있오... 4년 전
	익인7 근데 공차 실링된 거면 다 흔들어서 주시던데...! 4년 전
	익인8 카페 알바익인데 오래 서있으면 다리랑 허리 진짜 아퍼..ㅠㅠ 허리 숙이면 지옥 4년 전
	익인9 오래 서있으면 다리 진짜 아파.. 계속 그렇게 있던 거도 아니고 주문 받던 상황도 아닌데... 4년 전
	익인10 음료 흔들고 있을 때면 아직 콜 안 할 때 아냐? 4년 전 익인11 걍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힘드니까 무의식 중에 저렇게 한듯 멤버쉽 오더였으면 알람 보고 가서 받는 거 맞구 4년 전
	글쓴이 짝다리 자체는 별상관없어 그냥 전체적인 자세 설명에 짝다리가 들어간거야 전체적인 자세 자체가 옆으로 팔 괴고 눕는 자세처럼 한쪽다리는 픽업대 밖으로 나오고 상체는 픽업대에 기대있었어 음료를 잠깐 흔든 것도 아니고 내가 보기 전부터 흔들고있었고 알람 뜨기 전까지 텀이 좀 있었는데 계속 그냥 흔들고있었어 나도 공차 한두번 먹어본거 아니야... 그 무뚝뚝한 그 전체적인 자세가 무서웠단거지 4년 전
	익인13 ㅜㅠㅠ근데 나 알바했는데 나도 모르게 짝다리로 서게 됨 인식하면 고치긴 하는데.. 4년 전
	익인14 손님부르기전에 편한자세로 흔들고 번호누르고 자세바로잡으려던거아니야? 난그러는뎅 4년 전
	글쓴이 번호 누르기 전에 흔드는건 나도 알아ㅠㅠㅠ근데 그냥 무표정으로 픽업대에 기대서 계속 흔들고있어ㅛ어 4년 전
	익인15 픽업대에 기댄게 문제인거야?? 표정 무표정이라?? 둘다???? 4년 전 글쓴이 전체적인 게... 짝다리 자체도 별 상관이 없듯이 그거 하나하나만 보면 괜찮았을 건데 아예 그냥 픽업대에 기대서 그냥 계속 흔들고만이ㅛ었어... 4년 전 익인21 표정이랑 기댄거는 그냥 힘들어서 그런거같은데..알림 울리기전이니까 누르기전에 흔드는거 쓰니도 안다구햇는데 흔들고있는게 뭐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어 ㅠㅠ 4년 전 익인71 2222뭐가 문제지.. 4년 전 익인151 333 4년 전
	익인16 근데 뭔가 알바생들 힘들어서 짝다리 그런게 아니라 무뚝뚝하고 표정이 별로였다는거지? 뭔가 그런 귀찮은 눈빛인거? 그런거면 이해할 수 있다ㅠㅠ 나도 알바하는 입장에서 그런거면 이해 완전가능.. 그런데 힘들어서 표정 굳은 거면 조금만 이해해조 ㅠㅠ 4년 전
	익인17 뭐 나도 카페 알바하는데 다리 진짜 아파서 나도 모르게 그럴 때 있고 표정도 웃음 안나올 때도 있우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9 건네 줄때도 그런 자세였어? 4년 전 글쓴이 응 빨대에 손 뻗을째만 잠깐 자세 폈다가 다시 그 자세로 줬어 4년 전 익인24 익19는 아닌데 그니까 픽업댜에 기대서 준게 별로엿다는거지?? 4년 전
	익인20 걍 알바 태도가 별로였다는거야? 4년 전
	익인22 근데 거기 계속 서있다보면 허리 장난아니게 아파서 나도 모르게 그 자세 나올 때 있어... 4년 전
	익인23 근데 멤버십오더면 키오스크나 알바생 통한 주문 아닌 이상 호출 뜰 때 알아서 손님이 가지러가는거 아닌감... 4년 전
	익인25 ㅠㅠ알바생이 넘 힘들어서 잠깐 정신이 혼미해졌던거 아닐깡😂나도 알바하는데 가끔 갑자기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똑같은 행동 반복하고 그럴 때가 있어성 4년 전
	익인26 무의식적인 행동일 가능성이 높음... 힘들다보면 그럴 수 있오 4년 전 익인149 222ㅋㅋㅋㅋㅋ 진짜 4년 전
	익인27 그냥 가볍게 넘겨 아무뜻 없었을거야ㅎㅎ그거 신경쓰이면 쓰니도 기분나빠진당ㅠㅠ 4년 전
	익인28 힘들다보면 그럴순 있지만 그래도 무서울 정도였다면 알바 잘못아닌가 쓰니가 저렇게 말할정도면 4년 전 익인32 정도가 심하면 본사측에 남기는것도 맞다고 봐 힘들어도 돈받고 하는일인걸... 4년 전
	익인29 카페알바 원래도 힘든데 몸 조금이라도 안좋은날이면 더 그럴수도.. 4년 전
	익인30 알바님 태도가 쓰니 기분 상하게 했나보다 ㅠㅠ 사실 알바하면서 손님한테 친절해야하는게 맞지만 알바 한번만 해보면 이해가능해 ㅠㅠㅠㅠ 진짜 너무 다리아프고 허리아프고,, 공차는 앉을 데도 없어서ㅠㅠ 그냥 보고 넘겨!! ㅠㅠ 4년 전
	익인31 쓰니 계속 답답해 하는 거 보니까 원했던 반응이 아니었나벼............ ㅜ 근데 나도 10시간 서 있는 알바 하는 입장에서 저 알바생이 이해가 된다 쓰니도 그냥 넘겨... ㅠㅠ 4년 전 익인35 나도 이해감... 4년 전
	익인34 서있는 알바는 .... 정신 혼미해지면 어딘가 나도 모르게 기댄다 .... 진짜 나도 모르게 그러는 경우 있음 ... 4년 전 익인37 2222 4년 전 익인41 33 4년 전 익인69 44,, 4년 전 익인95 555.. 4년 전 익인102 66 나도 모르게 기대고 있더라.. 4년 전 익인121 7..... 나도 손님이 주문하기 전에 메뉴 보고 계실 때 팔꿈치로 카운터 짚고(?)있었는데 자각하기까지 좀 오래걸렸음 힘들면 그냥 본능이야 ,, 4년 전 익인152 8,,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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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6 근데 진짜 계속 서있으면 엄청 힘들어... 4년 전
	익인38 힘들어서 그런가벼... 정 아닌 것 같으면 컴플레인 걸어바 4년 전
	익인39 엥 뭐여 거의 기대서 줬다고...? 완전 기분 나뻐 힘들다고 짝다리하고 무표정일 수는 있는데 팔괴고 눕는듯이 하는거 진짜 오바 아닌가 4년 전 익인60 아니 근데 다들 진심으로 알바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 내가 잘못읽었나싶어서 다시 읽고왔는데 팔괴고 이름도 안부르고 했는데 잘못이 없다고? 4년 전 익인150 원래 이름이 아니라 번호 누르고 알람 떠서 가져가는거라 그런ㄱ ㅓ아닌가? 4년 전
	익인40 쓰니가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구나 싶지만 별로 문제는 없어 보여 4년 전
	익인42 아 뭔가 알바생 이해간다ㅠㅠ공차는 바빠서 앉을 곳도 시간도 없자나ㅠㅠ지나가는 아마스빈 알바생..ㅠㅠ근데 저런거 나도 컴플 받아봐서 이제 저런 자세로는 안해ㅠㅠㅠ 4년 전 익인46 서있는 자세로 컴플을 받아본거야?? 힘들구나 하고 넘어가줄수 있는거 아닌가??ㅠㅠ 4년 전 익인52 웅 난 습관적으로 짝다리하고 있는데 그땐 진짜 너무 힘들어서 팔한쪽 카운터에 대고 그렇게 주문 받았거든 근데 그거 컴플 받아서ㅠㅠ진짜 아마스빈 세세한걸로 컴플 많이 들어옴ㅠㅠ 4년 전 익인106 지다가다가 아마스빈 알바생 공감하구 갑니다 하하하.... 4년 전
	익인43 쓰니가 컴플 건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에 그랬어 정도는 쓸수있다고 본당.. 4년 전
	익인44 알바는 그냥 아무 생각 없었을걸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서있고 음료 만들고 하다보면 걍 무표정된당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 잘못한건 없는거같은데 하루종일 서있는 알바 되게힘들어 초반엔 다리아파서잠도 안오던데 4년 전
	익인47 ㅠㅠㅠㅠ나도 알바생이라 그런지 알바생이 이해가 간다ㅠㅠㅠ아마 너무 힘들어서 아무생각없었을거야ㅠㅠ 4년 전
	익인48 진짜 알바생들도 극한직업이다...ㅠㅠ 4년 전 익인73 222 4년 전 익인74 33 4년 전 익인81 44 ㅜㅡㅜ 4년 전 익인84 5 4년 전
	익인53 나 카페알바 주문받을때 앞에 사람이 말 안하고 계속 고민하면 짝다리짚는데.. 4년 전
	익인54 아...ㅠㅠㅠ너무 바빠서 넋놓고 기대있었을 수도ㅠㅠㅠ 4년 전 익인61 알바가 손님 앞에서 그런건 잘못이긴 한데... 많이 힘들었나싶다... 4년 전
	익인55 오..근데 이게 글이라서그렇지 뭔가 알것같다....! 뭐랄까...앆 알거같은데 설명을 못하긋네 4년 전 글쓴이 아 진짜ㅠㅠㅠ짝다리가 문제가 아니라구... 4년 전 익인66 ㅋㅋㅋ끙까, 태도의 문제라기보단 그.. 뭔가 으악악아아 암튼 그거 그그 알반데 뭔가 그 서비스관련해서 내가 그 서비스를 그 알바분께 해드려야할거같은 으어어어역 ㅇ그 뭔가의 그 뒤바뀐것같은 그런것과 의악 설명불가 4년 전
	익인56 쓰니야 이렇게 줫다는거야??내가 그려왓오ㅎㅎ 4년 전 글쓴이 비슷하긴한데 약간 몸 반은 픽업대 밖으로 나온 비스듬한자세...! 4년 전 익인67 와 저렇게 한쪽손으로 머리괴고서??? 알바가 잘못했네 4년 전 글쓴이 아아 아예 머리에 손을 저렇게 한 건 아니고 팔을 넘어서 상체도 픽업대에 기댄... 아 설명이 안돼 4년 전
	익인58 최소한 주문 받고 줄때는 저런 태도면 안되는거 아닌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자기 일하는 곳인데.. 4년 전 익인62 22 ㅋㅋㅋ 4년 전 익인64 33 4년 전 익인68 44 힘들어도 고객 앞에선 숨겨야되는거아닌가.. 4년 전 익인92 55 서비스직인데 4년 전 익인97 66 4년 전 익인103 77 내말이; 그렇게 힘들면 서비스직 말고 다른 일 해야지 4년 전 익인105 8 4년 전 익인138 9 4년 전 익인142 10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9 기분 나빴다는게 아니라 무서웠다고?? 알바 하시는 분이 포스 있으신 분인가? 4년 전 글쓴이 응 나는 드는 생각이 알바생 자세가 왜저래 이게 아니라 좀 무서웠어 4년 전 익인75 정확하게 어떤게 무서웠던거야? 자세랑 분위기 같은게 무서웠다는거야? 4년 전 글쓴이 그냥 포스가? 날카로워서 4년 전 익인89 아아 그럼 쓰니야 본문 글에 분위기가 좀 날카로워서 무서웠다는 의미였다고 추가하는게 좋을 것 같아! 얼핏 보면 쓰니가 말하는게 그 알바생 분의 태도에 대한 불만으로 보여서!! 4년 전 글쓴이 89에게 앗 그렇구나 미안해ㅠㅠ처음부터 설명을 잘 했어야하는데 4년 전 익인96 글쓴이에게 미안할건 없지ㅎㅎㅎ 그럴수도 있옹 4년 전
	익인63 근데 쓰니가 왜 기분 나빴는지 알겠음ㅋㅋ알바 힘든건 알겠는데 솔직히 힘든거 다 티내면서 응대하는거 좀 기분 나쁨 4년 전
	익인65 엥 별로인데 4년 전 익인70 힘들어서 순간 저러면 이해하는게 계속 저런거잖아 4년 전
	익인72 몸 반이나 픽업대에 가있고 표정도 무표정에다 계속 흔들고있는거면 무서울만한뎅...... 4년 전
	익인76 아니 뭐 그분이 쓰닐 위협한것도 아니고 ... 알바표정이 자기한테 하는거라 생각안해도 돼 4년 전
	익인77 힘든 거 알겠는데 손님 앞에서 왜 그러는 거임... 알바는 본인 선택이자머 4년 전
	익인78 다들 알바할 때 그렇게 교육받지 않아?? 손님 받을 때는 정중하게 받고 힘들어서 쉴 때는 손님 모르게 쉬라고 4년 전
	익인79 알바 이해가긴한다 나도 알바해서 다리아프고 힘들면 표정도 뭐 4년 전
	익인80 서비스업이잖아 힘든건 알지만 손님 앞에서 그런건 보기 불편해 4년 전
	익인82 줄때도 저러고 준거야?그런거면 알바 잘못인듯?근데 그냥 기다리는데 저러고 있었던거면 모르겠다 나도 카페했을때 기다리는동안 멍때리고있다가 오시면 정신차리고 줘서 4년 전
	익인83 다들 돈 쉽게 버네,,, 4년 전
	글쓴이 다시 말하지만 알바생이 힘든 티 내면 안된다는 게 아니라고 난... 내가 음료 받으러 가기 전까지는 나도 그냥 속으로만 뭐지.. 한 게 다야 뭐지? 자세 왜저래? 가 아니고!! 내가 음료 받으러 갔는데도 그러고있었어 내가 처음부터 상황설명을 못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그냥 내가 예민한건지... 4년 전
	익인85 별로임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88 여기 알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유한 것 같음 4년 전
	익인86 무표정으로 음료 흔들고 있는 모습이 무섭게 느껴졌어? 4년 전
	익인87 쓰니야 이거맞지? 4년 전 익인145 아니 이 그림은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91 222잘못된건 맞자나 4년 전 익인98 응 손님한테 불편함을 줬다면 알바가 잘못한게 맞는데 저 상황이 확 와닿지 않아서.. 공감이 덜 되는것 같아 4년 전
	익인93 인티보면 그냥 알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유한건지 아니면 서비스직에 대한 배려심이 과해서 손님 권리까지 까먹은건지 모르겠음 4년 전
	익인94 난 10시간동안 서빙하는 알바했을 때 짝다리 안 짚었는데 힘든 건 이해하는데 그게 티가 나면 안되지 4년 전
	익인99 컴플같은거 오바인가 서비스 불량도 컴플대상이잖아. 손님이 바보도 아니구 힘들어서 잠깐 기댄거랑 계속 기댄거랑구분도 못할까 싶다.. 4년 전
	익인100 픽업대에서 그러고 있으면 무례한 거 아닌가.. 나도 카페알바 해봤고 지금도 서비스업 하고 있는데 한 번도 그래본 적 없어 4년 전
	익인101 공차생인데 나라도 음료 그다위로 받으면 얼굴 확 구겨질거같아 요새 지 기분 별로라고 다 티내는 슬액히들 많더라 4년 전
	익인104 나도 카페알바하면서 손님앞에서 짝다리짚고 대놓고 어디 기대서 커피준적 한번도 없는데 태도가 불량한건 맞는 것 같다 4년 전
	익인107 쓰니 잘못 없음 4년 전
	익인108 걍 서비스정신이 부족한거같은데 난 아무리 힘들어도 손님 오면 웃는 표정해,, 내가 뚱하면 손님들도 그런거같아서 4년 전
	익인109 엥 혼자 있을 때나 그러지 태도 뭐야 4년 전
	익인110 해당 매점이나 본사에 컴플레인 걸어용! 아무리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다고 해도 그게 메뉴얼은 아닐꺼 아니야? 그런 위협적인 태도로 메뉴얼 어긴거니까 컴플레인 걸어 4년 전
	익인111 나 야구장 알바하면서 5시 경기면 3시부터 맡은 곳 경기 끝날 때까지 쭉 서있었는데 다리 아파서 짝다리 짚어도 손님오면 다시 다리 폈어 알바 태도가 잘못된 것 같은데 알바 입장에서 봐야 힘들었나 보지~ 하고 넘기는거지 손님 입장으로 생각하면 짝다리에 무표정해서 무서웠다는데 그건 컴플 걸어도 되는거 아냐? 4년 전
	익인113 나더 카페알바익인데 저런태도 이해 안되는데.. 최소 손님 오시면 정자세로 있어야되지 않음? 쓰나 너 잘못없어ㅋㅋ 4년 전
	익인114 태도가 안 좋으면 확 느껴지는데 쓰니 마음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다. 알바하는거 누구나 힘들지 안 힘든사람 한명도 없는데 손님이 무섭다고 할정도로 티나고 대놓고 안 좋은건 이해하기 힘들어. 4년 전
	익인115 힘든건 이해하지만 힘든걸 어ㅐ 손님한테 티냄.. 4년 전
	익인116 당연 알바가 이상한데? 나도 9시간 서서 심지어 뛰면서까지 일하는 알바 햏지만 손님한테 저런태도 한 번도 해본적 없음 저사람은 알바 쉬는 게 나을 듯 4년 전
	익인117 ???? 이해된다는 익들은 저렇게 일한다는거야?? 돈 받고 일하는데 고객이 없는것도 아니고 고객 있는데에서 기대서 음료주는게 이해가 된다니.... 4년 전
	익인118 근데 직원도 아니고 알바고 뭔가 이렇다하게 말할 정도로 예의 없는 것도 아닌데 그정도는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거 같음 시급 8500원 받는데... 4년 전 익인122 손님은 그 시급의 일부를 지불하는 사람이잖아 주문 중에 알바때문에 기분 상하는게 말이 돼? 알바는 어쨌든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고용된 사람인데 4년 전 익인124 기분 상할 정도의 일은 아닌거 같은뎅 4년 전 익인127 본인이 상했다면 상한거지 뭘또 아니래 4년 전 익인128 고럼 알바가 웃으면서 착하게 해도 손님이 기분 상하면 알바 잘못인감 4년 전 익인131 128에게 그건 그냥 진상이고ㅋㅋㅋ큐ㅠㅠㅠ 맥락을 이해 못하겠어...? 쓰니가 웃으면서 착하게 대한 알바한테 기분 상했대?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3 131에게 아닝ㅎㅎ 4년 전
	익인119 알바 힘든건 본인 사정이지... 내가 심하다고 느낄 정도였으면 난 컴플 걸었음 4년 전
	익인120 나는 쓰니입장이해돼 어쨌든 알바생은 돈을 받고 그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고 우리는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는 사람이잖아 그리고 쓰니가 말하고 싶었던 요지는 짝다리나 그런건 다리가아파서 그런가보다하고 이해하는 문제고 그냥 태도자체가 불량하고 무섭게 느껴져서 그런거아니야? 알바생은 원래 다리아프거나 그래도 어쨌든 그시간에 일하면서 대가를 받으니깐 교육받을때도 잠시기대고 이런건괜찮지만 손님이 왔을땐 밝게웃으면서 대하라고 하잖아. 고객의 입장에서는 힘드니까 사람으로서 배려하고 이해를 ‘해주는’거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본다 나는! 예를들어 우리가 직장에서 일할때도 너무 졸린다고하고 힘들다고 해서 그자리서 대놓고 졸거나 앞에 회의하는데 대놓고 멍때리고 있거나 그러진않잖아 알바도 어떻게보면 하나의 직장이고 누군가의 영업장이고 그렇게까지 관대하고 기분나빠가면서까지 이해해줘야할 문제는 아닌것같다! 특히나 서비스직이리면 말야 :) 4년 전
	익인123 알바 힘든건 이해하는데 적어도 직장이고 돈버는곳이잖아 힘든거 알지만 일하는동안은 최선을 다해야하는게 도리고 근데 차를 건네주는 순간까지 저런 태도였단건 컴플걸어도 할말없는거 아닌가? 알바 힘든건 개인 사정이지 내 돈주고 서비스받는 손님이 그걸 이해해주고 배려할 이유 없지 힘들고 쉬고싶으면 일을 그만둬야지 이해를 바라면 안돼 4년 전 익인125 2 다받음 4년 전 익인134 333 이해못해줘 4년 전 익인148 4444ㅇㅈㅇㅈ 4년 전
	익인126 뭐가 문제징...? 4년 전
	익인129 엥 힘든티를 손님 앞에서 내는건 당연히 하면 안되는 거 아니야? 나중에 회사 들어가면 사장 앞에서도 힘들면 건성건성 태도불량으로 일할건가?? 4년 전
	익인130 카페 알바 한 번만 해보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일ㅋㅋㅋㅋ 4년 전
	익인132 여기 알바하는 익들 많아서 그런듯~ 난 이해못함 4년 전
	익인135 나 카페알바 3년 했는데 알바가 힘들어서 그럴 수 있다는거 이해못하겠는데?? 쓰니 말만 들어서는 전적으로 알바생 잘못이네. 뭘 옆에 기대있어 손님 왔으면 그래도 예의 차리는 척이라도 하던가. 저건 대놓고 아닌거 같다. 나도 쓰니였으면 기분 더러워 4년 전
	익인136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는 태도가 아니였던듯 4년 전 익인139 나도 알바하고 진짜 극한알반데 아무리 힘들어도 저정도로 행동하는사람 없음 저건 그냥 인성의 문제임... 4년 전
	익인137 알바나 직장이나 똑같이 돈 받고 일하는데인데 알바한테는 관대한듯 4년 전
	익인140 난카페알반데 이해안돼 힘들어죽어도 손님앞에서 절대티안냄 그게서비스니까 4년 전
	익인141 쓰니 마음 이해 가는데... 내가 알바 안해본 것도 아니고 페스트푸드, 제과점, 화장품가게, 편의점, 교내근로 다 해봤는데 힘든거 어쩔 수 없지만 손님 없는데에서 그래야지.. 서비스업인거고 남의 돈 버는게 쉽나ㅜㅜ 아무리 알바래도 돈버는 하나의 작은 직장인데 4년 전
	익인143 그래 뭐 꼭 웃어야하고 친절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최소한의 예의라는게 있어야지 이해를 하지 무슨 생판 모르는 사람앞에서 거의 엎드리는듯이 기대서 내가 먹을껄 계속 흔들고 있는건 아니지... 4년 전
	익인144 쓰니가 말하는 자세가 이해가ㅜ안가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중 ㅠㅠㅠㅠㅠ 근데 쓰니가 무서울 정도면 잘못한게 맞지ㅜ않낭 4년 전 글쓴이 ㅠㅠㅠ미안 잘 설명이 안돼 그림을 그려보려고해도 이상해... 4년 전 익인146 22 ㅠ 어떤자세를 해야 무서운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 무표정이 무서웠던건가,,, 4년 전
	익인147 음 핫플이고만 처음 글 봤을때 이해못할정도 문장 아니었는뎅 뭐지,, 그렇게느낄수도 있겠다 싶었음 알바힘든건 알바사정이고 그 자세 그대로 고개만 돌린거면 문제아님? 고객은 뭔잘못임 서비스직 일하지만 이해안감 4년 전
	익인153 난 쓰니 이해가 ㅠㅠ 알바와 손님 사이가 아니더라도 사람 대 사람으로 무언갈 주고받는데 기대있고 엎드려있다싶이하고 그런거 싫어ㅠ 4년 전
	익인154 헐 나도 오늘 공차갔는데 알바 진짜..뭐 웃으면서 대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음 짝다리 하고 짜증난 표정에 빨대꽂아드릴까요?라고 하는거도 툭툭 던지는 말투 였음ㅋㅋㅋ요즘 알바 왜이렇게 불친절하냐 생각했는데 이글보고 다시 생각났어 아ㅏ 4년 전 글쓴이 아 진짜ㅠㅠ맞아 상냥하게 웃으면서 주는겅 바라는 게 아닌데... 누군 알바 안해봤냐고... 컴플 걸 생각도 없고 그냥 혼자 생각하는 건데 4년 전 익인156 나는 저정도태도도 진짜 컴플걸까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쓰니 진짜 착하다..나같으면 태도불량으로 컴플걸었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55 알바들 힘들거 티내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힘든 표정이랑 짜증내는 듯한 무서운? 무표정한? 표정에서 나오는 느낌은 완전다름ㅠㅠ적어도 손님 돈받고 서비스 제공하는 직업이면 좀 힘들더라도 손님이 불쾌할 정도의 태도는 삼가하는데 좋다고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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