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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8/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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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4
나는 직업은 안정성이 짱이라고 항상 생각해서 복직하기 그나마 쉬운 과 선택했다! 근데 생각보다 나랑 잘 맞아서 괜찮은것같아!
4년 전
익인405
성적 맞춰서 암데나 넣음
4년 전
익인406
난 성적 맞춰서 아무데나 그냥저냥 다닐만 해
4년 전
익인407
그냥 막연하게 사무직이 하고싶어서 경영학과 왔는데 아직까진 ㅅ괜찮아
4년 전
익인408
실음과익 학교 채플시간에 드럼치는 언니 멋있어서..... 뭔가 내 전공은 좋은데 학교는 싫어
4년 전
익인409
원래부터 꿈이어서 간건데..
전공 안살린다를 밥먹듯이 말하고 산다ㅋㄱㅋㄱㄱ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애착이..

4년 전
익인410
성적+잘하는과목 지금 학과에서 지원 엄청 해줘서 해외 돈 안내고 다님~~
4년 전
익인411
성적맞춰서 들어왔는데 내적성하고는 안맞지만 전망이 이과가 우리학교에서 제일 밝아 미래에 없어지지 않는 직업 1순위일거다 그치만 전공살릴 생각은 없어
4년 전
익인412
원래 간호 가려다가 물치 왔는데 이것도 걍 적성 맞는 거 같아서 잘 다님
4년 전
익인413
원래 사회복지학과 가려고 했는데 비전 없어 보여서 간호학과로 옴
4년 전
익인414
원래 갈려고 했던 과 아니였고 뭐하는 과인지도 몰랐는데
그 학교 교수님이 오셔서 한번 넣어보라고 하길래 넣어본건데
다른 데 다 떨어지고 여기밖에 안붙어서 왔다..

공부는 좀 어렵지만 나름 매력있는 직업인 것 같아
걍 빨리 전공 살려서 취업하고 싶음

4년 전
익인415
나는 수능성적 맞춰서 왔는데 후회중이얌
4년 전
익인416
조리과익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요리사를 꿈꿔왔는데 솔직히 후회해 잘하는 사람은 진짜 많아
4년 전
익인417
음 그냥 부모님 추천이랑 취업률때문에? 우ㅜㄴ래 바랬던 과가 의료계쪽이라서 그냥 왔는데 자퇴하고싶어 우리과 직업 들어오기전에는 아무생각없었는데 이제 혐오할정도야
4년 전
익인419
오랫동안 꿈이 예능피디여서 언홍영이 목표였는데 그 바닥 얘기 듣다보니 꿈이 사라져서.. 무난한 경영으로 정시 성적 올려서 오게 됐다
4년 전
익인420
법학과
법에 관심이 정말 많긴했는데 진로로 잡을 정도는 아니었거든 근데 수능 망치고 성적 맞춰서 찾아본 곳 중에 유일하게 맘에 드는 과가 법학과 밖에 없었어
근데 들어오니까 진짜 법이 더 좋아지고 재미있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만족해용

4년 전
익인421
실용음악 개만족 이다
4년 전
익인422
내가 배우고 싶었던 과였어! 취업이나 성취도나 그런 건 크게 얻을 순 없었는데
믿을 수 있는 어른을 만났어! 교수님은 내 소울메이트!!!

4년 전
익인423
고3때 쌤이 추천해주신 과 왔어! 생각보다 만족해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24
내가 이 분야에 소질있고 잘해서 오게 됐는데 만족은 하나 뭔가 허전한 느낌
왜 잘하는거 말고 좋아하는걸 하라는지 알거같아

4년 전
익인425
경제
세상 불만족..ㅠ

4년 전
익인426
공공인재학과 (행정+법)

사실 별 생각없이 경쟁률 보다가 무난하기도 하고 공무원할 생각이 있었어서 들어왔는데 만족중..!

4년 전
익인427
이 비슷한 쪽이 꿈이고 지금은 반수하면서 대학 높일려고한다!
4년 전
익인428
삼반수 중에 너무 힘들어서 친구랑 여행하는 사진보는데 이렇게 갖혀살면 안될거 같아서 최대한 많은 경험하려고 진짜 갑자기 진로 바꿔버렸어
그리고 대만족했고, 현재는 조기취업해서 해외에서 지내는 중이지!

4년 전
익인429
꿈 딱히 없어서 취업 생각해서 보건계열옴 ! 1학년인데 걍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닌채로 다니는중 ㅋㅋㅋㅋ
4년 전
익인430
법의간호사 하고 싶어서 , 1학년이여서 아직까지는 만족..!
4년 전
익인431
대학 입시 책자보다가 과 신기하고 끌려서
학교는 별로였는데 이 일이 너무 재밌어

4년 전
익인432
국내에 딱 하나 있는 과라서 그것만 보고 왔는데, 요즘은 내가 너무 어려운 길을 택했나 싶어
4년 전
익인433
너무너무 만족 인공 너무 너무 가고 싶었으니까 ㅠㅠ 붙고도 울고 그랬어
4년 전
익인434
치위생익 4년제 가고싶은과 다 떨어져서 전문대옴 취업 잘되길래 혹시몰라 원서썼는데 원서 안썼으면 강제 재수행이었어ㅠㅜ 그냥 취업 잘되니까 다니는중 과에대한 만족도는 하나도 없어
4년 전
익인435
수시 5개 쓰고 하나 남은거 수시 마지막 날까지 어디써야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집가까운 학교 그나마 높은과 원서 넣었는데 붙어버렸어. 3학년1학기까지 정말 힘들었어 성적이 안나오는건 아닌데 너무 재미도 없고 여러가지로 내가 지치고 힘들더라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살면 그게 인생인가? 내가 하기싫은거 억지로라도 참아가면서 하고 살아가야 인생인거지하면서 그래서 그냥 아 이게 내 길인가보다~ 하고 공부가 재미없고 내가 하고싶은걸 못찾았어도 그냥 다니자~ 졸업이나 하자~ 그런 생각하고 학교 다니는중 1년만 다니면 졸업이다!
4년 전
익인436
성적맞춰왔고 불만족이야
4년 전
익인437
원래 회계학과 전혀 관심 없었는데 수능 멍망해서 취업잘되는 곳으로 감,,, 딱히 불만족스럽지두 만족스럽지두 않아
4년 전
익인438
예전부터 늘 생각해왔고 시대를 떠나서 내가 오래오래 해먹으면서 즐거울 수 있는 직업이 뭔지 생각하다가 여기왔는데 수업이나 과 생활은 만족하지만 나보다 더 이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에 비해 나는 뒤쳐져 가는것 같아서 취직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4년 전
익인441
학과는 방송영상 쪽이야..
4년 전
익인439
미컴과

고딩 때 방송부 하면서 적성에 맞고 재능있어서 왔는데 난 완전 만족 입시 땐 과 버리고 학교 보고 ㄱ갈 생각 했는데 원하는 과로 오니까 학교 보고 가서 과 안 맞았으면 못 버텼겠구나 생각 들더라

4년 전
익인440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선생님이 꿈이었어. 계기는 뭐였는지 잘 기억 안 난다. 그냥 꿈발표대회 하는데 갑자기 선생님 하고 싶었던 거 같아. 그래서 그때부터 사대 지망했고, 지금 1학년이야!! 난 너무 만족해ㅠㅠ 교직과목 배울때가 제일 행복..! 실습갔다오거나 임고생 되면 또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4년 전
익인442
엄마가 졸업장만 따라고 하셔서 성적 맞춰서 왔어..원하는걸 배우는게 아니라서 불만족해 이런 마음가짐으로 취업은 할까 불안하구..ㅎ..
4년 전
익인443
꿈이 없어서 성적 받을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해서 지금 지거국 치대왔다!! 아직 예과생이라 적성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래가 보장되어 있어서 만족중ㅎㅎ
4년 전
익인444
정치외교
법과 정치 과목을 좋아했는데 여기 올 생각은 없었음...근데 수시 광탈 당하고 정시로 갈 수 있는 지거국에서 이 과가 성적에 맞아서 옴
결과적으론 만족 내 적성에 맞아ㅋㅋㅋ

4년 전
익인445
특성화였는데 원래는 가려던 과가 있었는데 국비지원하면 바로 무조건 있는 지원이구 좀 🐶나🐮나 하는 느낌이어서 대학 가도 어차피 고졸취업한 애들이랑 비슷하게 갈 것 같은거야. 그래도 대학간김에 대학ㆍ나온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직업을 하고 싶었거든. 그래서 고3 중반에 딴 자격증 하나 보고 진로를 바꿨어. 근데 이것도 국비지원하면 무조건 있는 쪽이긴 한데 대학네임보다 개인의 실력이 중요한곳이라 열심히 해보려구
4년 전
익인449
중딩때부터 가고싶었던 과/내 예상,성적보다 높은 학교/동기들 착함 만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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