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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97l 0

평소에 현금 들고다니면서 계속 잃어버리길래 통장에 돈 넣고 카드 쓰라고하니까

자기가 돈이 어딨냐고 그러는데 진짜 말 못 알아들으니까 열 확 받음... 설명을 몇 번이나 해줬는데

 
익인1
어머니가 통장이 없으셔?
•••답글
글쓴이
아니! 통장있어 내가 다 설명해줬는데 설명해줄 때 마다 저소리해서 짜증이나..
저래놓고 현금 들고다니면서 돈 잃어버렸다고 징징거리니까.. ㅠ

•••
익인2
어머니.... 적은 돈도 돈인데...
•••답글
익인3
어찌됐든 현금가지고 다니신다는건 돈인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셔ㅠㅠㅠㅠㅠㅠㅠ 답답하겠다
•••
글쓴이
내가 현금 가지고 다니는 거나 카드 가지고 다니는 거나 똑같다고 대신 현금을 통장에 넣어두면 된다고 카드 만들때부터 10번 은 넘게 설명해줬는데
맨날 내가 통장에 넣을 돈이어딨냐고 그러는데 동문서답하니까 짜증 ㅠㅠ

•••
익인6
으엌ㅋㅌㅌㅌㅌㅌㅌ 우리 엄마도 그러는데 진짜 벽대고 말하는거 같지 않아???? 오히려 화내시고 ㅠㅠㅠㅠ
•••
글쓴이
그니까.. 아빠한테 걸리면 뭐라한다고 숨기려고 하고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진짜로..... 대화를 안 해야하나 싶어
•••
익인7
글쓴이에게
엥 왜 아버지께서 뭐라할고라고 생각하시는거지...? 현금 계속 잃어버리는게 더 한 상황이지 않어???
•••
글쓴이
7에게
아빠가 카드있다=돈 많다라고 생각할까봐 그러나봄 걍 엄마가 아빠한테 뭔가 자꾸 숨기고 감추려고해 ㅋㅋ
걍 당당하게 체크카드다 돈 들고 다니다 잃어버려서 만들었다 이러면 되는데 아빠도 저래서 엄마랑 대화 잘 못해 ㅠ
근데 엄마는 자기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뭐라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봄

•••
익인13
글쓴이에게
아후.... 울 엄마도 그런 편이신데.... 그냥 서로 갈리는 의견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경끄려고 노력하는게 훨씬 속편하다ㅜㅜㅜㅜ
•••
글쓴이
13에게
만들 때도 진짜 자세하게 이거 신용카드처럼 통장에 돈 없어도 쓸 수 있는 거 아니고 그냥 엄마가 들고다니는 돈을 통장에 넣어서
쓰면 되는 거라고 현금 쓰는 거라고 생각하고 쓰면 된다고 진짜 잘 말해줬는데 돈 없다고 그러고.... 그래놓고 계속 현금 들고다님
그 돈을 넣으라고!! 하고 화냈음 진짜 속터짐 ㅠㅠ

•••
익인16
글쓴이에게
따흐흐그스ㅠㅠㅜㅜㅜ 쓰니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진짜 벽이다.... 완전 답답그자체야 ㅠㅠㅠㅠ
•••
글쓴이
16에게
진짜 벽임 ㅠㅠ 불효자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영양제나 뭐 그런 거 사서 주고 건강에 좋은 것들 알려줬는데 그런 거 다 지키기 힘든 거 아는데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니까 살만큼 살다가 죽겠지 뭐 이런 생각 들어 포기임..
•••
익인24
글쓴이에게
하..... 어찌 지금으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네 ㅠㅠㅠㅠㅠ
•••
글쓴이
5만원짜리 하나 슈퍼 가지고 가다가 잃어버리고 들어와서 계속찾고.. 나한테도 짜증내고
•••
익인4
아이고.... 쓰니가 어머니 생각해서 체크카드 발급까지 해드렸는데 돌아오는건 그 소리면 힘빠지겠다ㅠㅠ
•••
익인5
헛 체크카드 본인발급 아니야?? 나도만들어드릴까...ㅠ
•••답글
글쓴이
난 신한n페이 발급신청해서 줬어 근데 안 쓰려나봐 헛수고한 느낌
•••
익인8
아아 쓰니 댓 보니까 혹시 어머니가 신용카드로 착각하시는거 아닐까?
•••답글
익인9
돈 넣어논 만큼 쓸 수 있고, 원할때 현금으로 뺄 수 있다고 지갑이랑 똑같다고 설명해드려봐..!
•••
글쓴이
노노.... 그것도 여태 10번 넘게 설명했는데 못알아듣고 그래서 내가 화냈지...ㅠ 똑같은 말 계속해주는데
못알아들어서 진짜 짜증나...ㅠㅠ

•••
익인10
보통 그런소리 용돈 달라는 소리 대신 하시던데
•••답글
글쓴이
나 학생이라 그런 의미는 아냐 ㅠㅠ
•••
익인11
근데 카드도 잃어버리시는거 아니야...?
•••답글
글쓴이
카드는 잃어버리면 취소하거나 쓴사람 잡을 수라도 있는데 5만원권 가지고 다니다가 한 달에 두 번 연속 잃어버리니까 아까워죽겠음
•••
익인12
와.. 답답하다.. 글만 봐도 답답한데ㅠ 카드도 잃어버릴까봐 걱정이다...ㅠ
•••답글
익인14
아이고ㅠㅠㅠㅠㅠㅠ
•••답글
익인15
어머니가 원래 말씀을 못알아들으시는거야 아님 최근들어서 그러시는거야? 돈 잃어버리시는 것두
•••답글
글쓴이
40~50대 때도 말 잘 못알아들었던 것 같아 주의력이 떨어지는 것 같음 근데 나이 먹으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
아무래도 그 세대때는 교육을 별로 안 시켰으니까 그건 이해하는데 하.. 가족이니까 진짜 스트레스야 ㅠ
치매가족 있으면 얼마나 힘들지 확 와닿음..

•••
익인17
돈문제만 그러시는거야?
•••
글쓴이
걍 전체적으로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같아 쉬운 책이라도 읽어보라니까 실명된다 그러고 ㄹㅇ.. 답이 없다
•••
익인20
어머니 말하시는게 이해력이라기보단 나이도 있으시니 치매쪽으로 생각되어서 혹시 치매 검사 빋아보는게 어떤가 싶어
•••
글쓴이
20에게
병원에서 치매는 아니라고 들었다고 하더라
•••
익인18
흠 간호사 익인데 어머니 치매검사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
•••답글
글쓴이
치매검사 자기가 하던데 아니래 내가 볼때 건망증임 잔소리 같은 거 듣기 싫어서 흘려듣다 보니까 그냥 말하는 것도 흘려듣는 게 습관된 것 같아
•••
익인21
222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이지만 댓글만 봤을때는 병원가서 검사 받아봐야할 수준인거 같은데 ㅜ
•••
익인19
혈압오를만 하다 ㅠ답답해
•••답글
익인22
하이고 제일 답답하고 속상한게 쓰니겠구만...ㅠㅠ
•••답글
익인23
에ㅔ 무슨 신문물?도 아니고 체크카드인데?원래 연세다 좀 있으신 편이야?ㅜㅜ약간 옛날에 신용카드 생각하시나...?
•••답글
글쓴이
긍까 설명도 내가 엄마 들고다니는 교통카드 충전해서 다니듯이 쓰면 되는 거라고 말해줘도 자기가 돈이 어딨냐 그럼
속터짐 ㅠㅠ 60초야

•••
익인26
그냥 쓰니가 엄마한테 갖고 있는 돈 달라고 한 다음 통장에 넣어드리면 안되나?
•••
글쓴이
아니 엄마도 돈을 넣을 줄은 알아 근데 카드 쓰는 거 자체가 과소비하게 된다고 생각하나봄..
어쨌든 안 보이니까..

•••
익인25
우리엄마는 몇년전만해도 엄청 꼼꼼하고 잘 기억하는 사람이였는데 최근에는 흘려듣고 나한테 너무 의지하는거야
나대신 너가 기억해줘 라는식이라고해야되나?
그래서 대체 엄마 왜그러냐고 화냈는데 나이들면서 까먹게된다구, 엄마도 늙는가봐라고 하니 더이상 화도못내겠고ㅠㅠ 어흑

•••답글
글쓴이
우리 엄마는 원래부터 좀 그래..... ㅠㅠ 매사에 꼼꼼한 것도 없고.. 어쩔 수 없는 운명인갑다 싶음 이젠..
•••
익인27
치매도 아니라고 하면 약간 사고력 부족하신...? 거 같아보이네ㅠㅠㅜ
•••답글
글쓴이
응 난 사실 엄마가 치매검사 받으러 가기 전부터 예상했어 사고력이랑 주의력 부족인 거... 자기가 어떤 걸 들으면 외우려고 신경을 써야되는데
그런 걸 태어나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니까 뇌가 그쪽으로 덜 발달한 거지 ㅠ

•••
익인28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
•••답글
익인29
댓에 있으 60초
•••
글쓴이
62! 나이 먹으니까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내가 다 이해하고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참 복잡하다 ㅠㅠ
•••
익인30
그냥 엄마랑 은행가서 직업분 설명 들으면서 만들어봐 아무래도 더 잘 설명해주시고 엄마도 잘 받아들이지 않으실까?
•••답글
글쓴이
울엄마 어디가서 뭐 설명듣고 와서 나보고 해달라고 하는 사람이라.....ㅠ 사고력 문제 같아 ㅠㅠ
•••
익인31
와 진짜 우리 엄만줄 알았다 ㅋㅋ 주위 가족은 속터져 죽음 진짜.. 아니 아빠 나이가 엄마보다 많은데 엄마만 그래!!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예전부터.. ㅠㅠㅠㅠㅠ
•••답글
글쓴이
맞아 뭐가 문제지? 우리집도 아빠가 나이 더 많은데 아빠는 쌩쌩해.. 엄마는 약간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것 같아
•••
익인36
헐 ㄹㅇ... 엄마는 조금만 생각해야하는 거 있으면 어렵다고 자긴 못한다고 싫다고해ㅋㅋㅋ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무슨 일 있으면 언니랑 내가 알아서 다 했어.. 쓰니도 고생 많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

•••
익인32
생활비를 아버지한테 받아서 쓰시는거면 아버지한테 어머니 체크카드 통장으로 돈 넣어달라 하면 안되나?그러면 자연스럽게 카드를 쓰시지 않을까?
•••답글
글쓴이
나중에 시험 끝나고 여유 생기면 할 수 있는 방법 동원해봐야지.. 근데 사실 그냥 그대로 살라고 하고 싶음 ㅠㅠ
•••
익인33
아휴... 쓰니가 엄청 답답하겠다 벽에다 말하는 기분일 듯
•••답글
익인34
우리 할아버지는 똑똑하신데도 반응 비슷한데 가족 얘기는 듣지도 믿지도 않고 모르는 사람이 말하면 철썩같이 믿음 한번 은행원? 같은 분한테 설명 부탁드리면 어떨까
•••답글
글쓴이
약간 권위있는 사람 얘기는 더 집중해서 듣는 것 같아 근데 진짜 주의력+사고력 문제라 은행원이 말하면 조금 듣긴해도 이해는 못하더라..ㅠ
•••
익인35
통장 들고 다니면서 즉석에서 돈 빼서 주는 거랑 똑같다고 말씀드려봐. 통장은 크니까 작게 카드로 들고 다닌다고. 신용카드와 다른 점을 말로 설명하지 말고 눈으로 볼 수 있게 설명해드려. 어른들은 귀로 듣는 것과 눈으로 보이는 게 반응이 다름. 답답할 수록 눈높이교육 해야 됨
•••답글
글쓴이
고마워 ㅠㅠ 내가 시험 준비중이라 좀 여유가 생기면 노력해봐야겠다!
•••
익인37
통장에 돈 넣는다=저축같은 큰 돈 넣는다 라는 인식 때문인 것 같아 만원씩도 넣을 수있고 소액도 쓸 수 있다는걸 직접 보여주고 알려줘야 이해하실듯
•••답글
익인38
아 우리엄마도 약간 이해력 떨어져서 말이 안 통함ㅠㅠ진짜 벽에다가 대고 얘기하는 기분에 나도 말하다가 괜히 화내고 엄마한테 화낸거에 또 미안해지고 속상해지고 열받고 그럼ㅜ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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