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국어 쌤께서 키 153 쓰니에게 '모나미' 언급하셨다…

  글 내용 보기  

[익인1]

아 나 저거 별명이었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모나미 회사에서 일하셔서 맨날 나보고 모나미라고 부름

[익인2]

엇 대박ㅋㅋㄱㅋㅋ 나도 153인데 모나미는 첨 들어ㅋㅋㅋ

[익인3]

가끔 뭐 만들때 자없으면 나 3등분하면 거의 50cm야! 하면서 누웠음...ㅋㅋㅋ

[익인4]

지나가다)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ㄱ야워

[익인8]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헐 모나미들 나두ㅠ모나미야 박모나미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 귀여워

[익인11]

나두 모나미야~"~~

[익인12]

키 작은데 왜 모나미야?? 나도 키 작은데 모나미 소리 들어본적 없어서... 왜 모나미라고 해??

[익인13]

저 볼펜이름이 모나미 153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

와 나 지금 봤엌ㅋㅋㅋㅋㅋ사실 나도 153이얔ㅋㅋㅋㅋㅋㅋ

[익인15]

사실 나도ㅋㅋㅋㅋㅋㅋ 모나미라고 불리는거 처음 들어봤는데 이제 저거볼때마다 생각날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