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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77l
이 글은 4년 전 (2019/9/18) 게시물이에요
답답해서 그냥 벗고 던졌는데  

우리집 갱얼지가 하고 있네....  

 

 

내 부라자 우리 강아지가 하고 있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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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귀요미
4년 전
익인2
강쥐 가슴에 딱맞눈당
4년 전
익인3
보스턴테리어야? 너무 기욥다 ㅜㅜ 사진 더줘 제발
4년 전
글쓴이
ㄱ다료봐
4년 전
익인4
제발 현기증나
4년 전
익인5
제발 많이보여줘
4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6
귀여운 것이 두마리나 ㅜㅜ 수원에 가면 볼 수 있는 거야? 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원 놀러왕
4년 전
익인8
나 보스턴테리어 넘 키우고 싶었는데 뭔가 그 크기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눈 낮추고 치와와 입양해서 5년째 키우고 있거든ㅋㅋㅋㅋㅋ 울 애기의 커다란 버젼같아 정말 귀여워 보스턴테리어 ㅜㅜ
4년 전
글쓴이
8에게
우리 첫째는 8살이구 막내는 작년에 유기견입양 했는뎅 너무 착햏휴ㅠㅠ 우리애들은 다 뼈대가 작은 편이라 다른애들이랑 체급차이가 엄청나ㅠㅠ 근데 체급은 둘째치고 털빠짐 장난아니거동 ㅠㅠㅠ

4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아휴 사진만 봐도 애기 둘다 얼굴이 참 순하구 예뻐❤️ 털빠짐 나도 정말 공감한다 ㅜㅜ 울집 치와와도 단모라서 털빠질때 발에 박히면 너무 아퍼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9에게
댕댕이들 너무 소듕해 진짜 ♥ 댕댕없이 못살아ㅠㅠㅠ 털빠짐 다 감수한다ㅠㅠㅠ 단모라 365일 털갈이 하지만 ㅠㅠ 다 오케이야ㅠㅠ 오래오래 살아주라ㅠㅠㅠ

4년 전
글쓴이
두마리얌
4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7
늠름하고 너무 귀요워 ㅜㅜㅠㅜㅜ
4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4년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닼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
나 제목보고 ㅁ..뭐라고? 하며 들어왔는데 사진 진짜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근데 쟤 남자야...
4년 전
익인15
..?? 아.. 그럴 수 있지.. 응.. 사정이란 건 모두에게 있잖아..?
4년 전
익인13
아아아아아아사진너무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 두마리가 가족이야?
4년 전
글쓴이
막내는 유기견 입양해쏘! 하지만 지금은 가족이징!!!
4년 전
익인14
몬살아 귀여워주거ㅜㅜㅜㅜ
4년 전
익인16
사진 좀만 더 올려죠...부탁드려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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