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 중에 대마한 셀럽은 불쌍하다는 애 있어

사춘기 때 외국 생활을 해서 그런지 

대마는 마약으로도 생각 안 해서 

대마초 해서 잡혀간 사람들은 그냥 욕도 안 하고 오히려 불쌍하다고 함.. 

자기도 안 하면서...... 

근데 또 주변은 얘는 정체성이랑 가치관 확립이 외국 마인드라 

얘라면 인정한다는 분위기... 

그럴 거면 해외에 가서 살지.. 답답해

[익인1]

뭐 어쨌든 한국에서 범법저지른건데..범죄자지 그냥

[익인2]

되게 자기 중심적인 얘네 이건 생각이 확고 한 게 아니고 상대 입장 생각 안하는거야. 타국의 타문화를 그렇게 인식한다니.. 다른 나라에서 살거면 그 나라 인습부터 배우라고 해

[익인3]

우리나라 완전 무시하는거 아님?? 좀 그렇다 대마가 어쨌든 우리나라에선 불법이잖아 대마하는건 법을 어긴거고

[익인4]

내 친구도 미국에서 10살까지 살았고 지금은 독일에서 사는데 생물학 전공이라그런가 대마초는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찬성한대 의료적으로 쓰이는 부분도 많다면서.. 외국에서 살다왔으면 가치관 변하기가 쉽지않다고 생각해 특히 개방적이었다가 보수적으로! 근데 그럴거면 해외가서 살지 이런생각 들면 그냥 친구 끊는게 나을 것 같애 걔가 변할일은 없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