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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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너무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2]

뭐야...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짤라? 어이없네

[글쓴이]

저번에 봐주던 분이 그만하게 된게 애를 때려서 그렇다던데 이런거였어~~..!

[익인3]

CCTV 같은 건 없어?? ㅠㅠ

[글쓴이]

웅,,,,,,,,,, 있으면 확인이라도 하지 ㅠㅠㅠㅠㅠ

[익인6]

아고 그 사람ㅇㅣ 처음부터 쓰니가 애 때렸다고 했을 때 쓰니가 “그럼 CCTV 확인해 볼래요?” 하면서 강경대응 했음 달라졌으려나ㅠㅠㅠㅠㅠㅜㅜㅜ 에고 답답하다 진짜

[익인4]

혹시 애기 몇살이야?

[글쓴이]

4살이야

[익인5]

만 4세??

[글쓴이]

아니아니 그냥 4살

[익인7]

애기가 까탈스럽네... 그동안 힘들었겠다ㅠㅠ

[익인8]

애기 무섭네 수고했어

[익인9]

애기 영악하다

[익인10]

쓰니 혹시 맘시터야?? 나 그런일 있을까봐 봇하겠어ㅠㅠ

[익인11]

그집은 쭉 애 돌보는 사람 그렇게 할거임 신경쓰지마
돌보미 바뀌면 애만 스트레스지 솔직히 일하는사람들은 다른거 다시 구하면 끝임

[익인12]

애가 영악하네

[익인13]

전에사람도 그랬던거 아닐까...??황당하네

[익인14]

와 애가 진짜 멍약았네

[익인15]

근데 애기들 진짜 거짓말 잘해 다 그렇다는 건 아닌데 나도 키즈카페 알바 잠깐 했었는데 그렇게 욕먹은 거 하루 이틀 아니다 진짜,,,

[익인16]

와 애기 진짜 약았다 어떻게 저렇게 못됐냐

[익인17]

못됐다..

[익인18]

진짜억울하겠다 때린적도없는데 짤ㄹ ㅕ...

[익인19]

근데 애기들 진짜 영악함..;거짓말도 잘하고ㅂㄷㅂㄷ....내가 애기들 안좋아하게된계기...

[익인21]

그만두더라도 그건말해 때리지않았다고 아이말만듣고 사실확인도 안하면 분명 다음에 오는사람도 똑같은 일을 당할거라고

[익인22]

222...

[익인23]

3333

[익인39]

444

[익인45]

555

[익인54]

6666666666

[익인56]

777

[익인24]

진짜 요즘 애기들 ㄹㅇ.. .. ㅜㅜ 고생했어 꿀알바구하자

[익인25]

아기가 정말 못됐다

[익인26]

와 4살짜리가 거짓말..

[익인27]

유치원 안가려고 선생님이 때린다고 말하는 그런 사례도 있다고 하더라....

[익인28]

요즘 영악한 애들 많아ㅜㅜ

[익인30]

이런 애기들 엄청 많음...

[익인29]

아 진심 성악설 이래서 믿게된다고

[익인31]

애기가 그렇게 해서 전사람들도 다 자른거아냐? 자기 맘에 안들면 때렸다고 뻥치면서?

[익인32]

하 머리짚 나도 저런 적 있었는데ㅋㅋㅋ... 저 누나가 뭐라고 했어 시전

[익인33]

저런 아이들은 교육을 진짜 잘 시켜야겠다..
저런 상태로 크면....ㅠㅠ

[익인34]

와 애기 진짜 영악하다...

[익인36]

애기들 진짜.. 나 도서관 일할때 형제가 왔는데 내가 책 다보고 여기(북트럭)에 놓으라고 했는데 엄마한테가서 내가 책 제대로 꽂으라고 했다고 상처받을 말 했다고 그래서 애엄마 도서관 찾아와서 1차 난리치고 저녁쯤에 전화로 2차 난리침

[익인37]

아가들 거짓말잘해....,.

[익인38]

근데 그게 애기들이 내가 저사람한테 맞았다고 해서 저사람 짤리게 해야지 엿을 줘야지 이러고 하눈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거짓말이라더라

[익인40]

헐 진짜 억울하겠다ㅠㅠ 당연히 부모는 애기 말을 믿을 거고ㅠㅠ 애기 돌보는 직업이 참 힘들 거 같아

[익인41]

애들은 거짓말안한다는거가 내가 살면서 들은 말중 제일 어이없는 말이다
애들이 거짓말 잘하면 잘하지 안하진않는다

[익인42]

애기들중에 영악한 얘들 많더라...

[익인43]

나같으면 이왕짤린거 엄마한테 말하고 그만둘듯 안믿어도 상관없고 제 변명이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전 정말 아이를 때린 적도 없도 왜 그 전 분이 아이를 때려서 그만뒀고 또 저까지 그런 이유로 그만 두게 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우리가 때린게 아니라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라고..엄마가 화를 내더라도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그때가서라도 생각해보겠지..

[익인51]

2222이거... 엄마 입장에서는 cctv도 없고 아이가 하는 말을 우선적으로 믿을 수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올바른 교육을 위해 자기 자녀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은 가져야 할 거라고 생각함...

[익인44]

으휴 진짜 싫다

[익인46]

머리 때려버리고싶다 나이가 뭐가중요해?짜증

[익인47]

애들이 진짜 영악해...

[익인48]

너무 억울하다. 가게 어디야? 나도 가서 빼에에엑ㅔㅔ에ㅔㄱ 소리지를게.

[익인49]

맞아.. 어린이집 실습 했을때 안그런 애들도 있었지만 영악한 애들도 많았어

[익인50]

내가 성악설을 믿는이유
애기들 영악한 애들 엄청 많아..

[익인52]

요즘 애샛기들 영악해 안 그래도 애기 싫어하는데 더싫음

[익인53]

아니... 근데 때렸으면 흔적이라도 있을건데 그 말을 그냥 바로 믿는다고...? 와...

[익인55]

성악설

[익인57]

애기들 왜케 영악하냐..

[익인58]

애가 영악한 애라서 거짓말했다기보단 그 나이때 영아면 누구든 칠 수 있는 거짓말이야.. 애 부모는 그런 것도 모르면서 남한테 지 애를 맡기냐 지가 보든가

[익인60]

쓰니도 계속 그런 알바 할 거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거 알고 해야해.. ㅜㅠ 너무 억울했겠다.. 엄마니까 애 얘기만 듣고 믿는 거야 힘내ㅠㅠ

[익인59]

성악설은 존재한다..진짜..

[익인61]

부모한테 말해줘ㅠㅠ....내가 애엄마면 진짜 충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