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니까 열린 결말처럼 작가님이 4부 염두해 주신 거 같아서 후기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렸어...! 준비하려다 만 직딩 이야기로 하실 거 같은데 작가님 푹 쉬고 다시 겨울 지나 벚꽃으로 돌아오심 좋겠다 ㅠㅠ 내 인생 벨툰이자 최애 벨툰이고 내 최애 공수가 태성이랑 해봄이라서 이대로 보내기 싫다 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한 달에 한 번도 좋고 똑같은 내용이어도 좋으니 겨벚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직딩 돼서 더 섹시하고 성숙해진 태성이와 해봄이도 보고 싶고 서브공 나와서 태성이가 질투하는 것도 보고 싶다 ㅠㅠ 흑흑 너무 사랑해 겨벚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