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l
이 글은 5년 전 (2019/9/24) 게시물이에요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240923 달글 2229 09.23 18:3112191 0
두산오늘 직관다녀온 도리들아 16 09.23 23:471272 0
두산 도리들아 은우 걷더라???17 09.23 17:492505 0
두산 미미 병원은 간듯 CT상 이상은 없대ㅠ9 09.23 17:221971 0
두산도리들 오늘 다들 직관 가?9 10:44434 0
우리 7위도 가능하겠는데?7 09.18 22:10 139 0
나..기대해도 돼??96 09.18 21:02 231 1
아 병살 진짜 싫어!!!!!!!!!!!!!!3 09.18 20:21 61 0
박세혁 살아나라고 그렇게 고사를 지냈는데3 09.18 19:13 110 0
16이닝 연속 무득점 09.18 19:12 27 0
뭐가 문제지 진짜 09.18 19:04 58 0
오늘도 티비 키지마ㅎㅎ8 09.18 18:50 70 0
유희과니 말소!!!!!2 09.18 16:48 88 0
헐 그럼 이제 민규가 선발 로테 도는건가??1 09.18 16:46 56 1
와 퓨쳐스경기 찬열이 역전 쓰리런!! 1 09.18 15:55 82 0
오늘 경기 안봤는데 김재환은 역시나 이거였어?1 09.18 03:11 171 0
김재환 좀있으면 박세혁이랑도 타율 비슷해지겠네 09.17 22:39 56 0
근데 우리 오늘 덕아웃 분위기 좀 괜찮지 않았나...? 09.17 22:30 59 0
린드블럼 아이들 건강하대!3 09.17 22:08 147 0
우리팀 클린업은 개명해라 09.17 22:01 44 1
두산 이제 곧 암흑기가 올테지만2 09.17 22:00 111 1
7위 가능?2 09.17 21:28 137 0
집단 주장 체제하자1 09.17 21:22 73 0
내가 봤을땐 주장이 문제임3 09.17 21:05 147 0
경기 접어 그냥1 09.17 20:5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42 ~ 9/24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