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으로 우리에게 힘들게 해서 우리도 무시하고 그랬어 그날도 퇴근하고 내가 나한테 빌린돈+기타 돈 22만원 달라고 카톡을 했는데 안읽씹하는거야 마감할때 사장님에게 자기가 여기에 있어야할이유가 없고 피해자인척 말하면서 주휴수당 달라고 안주면 신고할거라고 예고 했거든 그 문자 이후로 아무도 연락이 안됐어 주휴수당은 달라면 주지 근데 좀 괘씸해 근무 시간에 2-3시간은 매장에 없고 외부에 있고 근무태도 계속 안좋아서 조만간 정리시키려고 했는데 지가 당일 퇴사 통보를 한거야 비품도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심증은 있어 그날 그 창고를 걔가 정리했고 자기가 박스에 옮겨놨는데 실수로 그 상자를 버린것같다고 대답하고 찾으려는 의지, 본인 사비로 사려는 의지도 없어서 아 얘가 훔쳤구나 생각만 하는중이야 방금전에도 나랑 같이 일하는 언니가 전화해봤는데 차단해놔서 연락도 안돼, 전화,문자,카톡도 다 보내봤어 같이 일하는 언니는 다른사람 폰으로 연락해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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