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단 거 먼저 생각나고, 뭘 입에 넣어야겠다라고 먼저 생각이 들어ㅠㅠ 그리고 배고프면 하고 있는 일도 잘 되지 않아..
85kg까지 나갔는데 눈물, 땀 흘리면서 뺏거든. 진짜 노력하면서 유지하고 있어. 아직은 심하진 않은데 나중에 대학원 갈 때랑 고시 준비하면 진짜 살 확 찔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 다시 쩌버리면 진짜 살기 싫어질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