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텐트같은 곳에서 분위기 있게 설명해줌 지루하지않고 브금도 카메라 각도도 일러스트도 다 분위기 있음 왜 그런건지 어떻게 고치는지 비슷한 것들은 뭐가있는지 말하듯이 조용조용 잘 설명해주고 자해하는 사람한테 좀 미안한 얘기지만 자해는 나쁜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의사가 그러더라 자해하는 사람들은 살아있음을 존재하는이유를 알게하는 방법일 뿐이라고 어처피 하지말라한다해서 안하는거 아니고 자해를 하되 다치지 않는 방법을 추천해준다면서 예를들면 고무줄 같은거로 손등같은곳 때리라고 그렇게 줄여가면 되는거래 다른얘기지만 볼때마다 발성이 진짜 중요하긴 하구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