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돼도 그만 안 돼도 그만인 사람이 있는 반면
무조건적으로 성공을 위해서 달리는 사람이 있잖아
나는 후자인 편에 속하는데...
물론 무조건적으로 성공을 위해서만 달리지도 않고 충분히 나에게 휴식을 주면서
위로 올라가려는 편인데
뭔가 내가 소중한 걸 놓치고 있지는 않나 이 생각이 든다 지금 문득
나는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