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택가인데 바로 옆블록에서 공사해. 아침7시부터 공사장 소음이 심해서 망치로 귀때리고 철가는소리에 이주정도 아침마다 짜증이너무 나는거야. 그래서 소음이너무심하다고 민원신고했는데 저녁에 엄마한테 이야기하니 넌 너네아빠가 그일하는데신고하냐고 그러는거야. 내가 그사람들이 우리아빠아니잖아. 그리고 아침부터 하는게 잘못된거아니냐니깐 너네아빠도 일욜에 일한다고 민원들어와서 일못하고들어온적있는데그러냐고 하길래. 이게 내가 잘못한거야? 아침만피해달란건데 내가참았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