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이야기 - 시즌1 끝까지 다보긴 했는데 ... 그냥저냥이어서 하차 블랙미러 - 그냥 나랑 안맞아서 보다가 말있음 ㅠ 오뉴블 - 그냥 아주 가끔씩 삘탈 때만 봄 종이의 집 - 보다가 말았음.. 영어권 드라마에만 익숙해서 그런것도 있고 걍 스토리가 내 스타일아니어서 2화보다가 하차 리버데일 - 시즌 1 초반엔 겁나 흥미진진함 그래서 계속 봤는데 막장 of 막장.. 여주랑 너드미 남주 이쁘고 잘생겨서 봤는데 뒤로갈수록 더 이상해져서 하차.. 그래도 초반엔 재밌었음 오티스 - 내 스타일아니었음 살인을 피하는 법 - 흥미진진하고 재밌긴 함. 근데 시즌 2부터였나 내용 이상해지고 그래서 하차 루루루 - 내 스타일아니어서 하차. 너무 어두워.. 데이브레이크 - 2화 중반까지 보다가 여주캐릭터 설정 맘에 안들어서 흥미잃음 그래서 하차 엘리트들 - 역시 비영어권이라 익숙하지 않았음. 그냥저냥이어ㅛ음. 이것도 삘 탈때만 봄. 근데 그 삘이 자주 안옴. 다크 - 이거 재밌음. 근데 너무 어둡고 기괴해서 자주 못보겠음 ㅋㅋ.. 암튼 잼써 비영어권 드라만데 그래도 보기엔 괜찮앗수 오리지널 중 끝까지 본게 음슴.. 나랑 안맞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