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걍 막 만나서 놀고 할 베프 잃어버린 듯한 느낌... 친구들은 다 멀리 살고
직딩이고 젤 친한 언니는 이제 육아 전쟁 뛰어들기 직전이라 막 만나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뭔가ㅠㅠㅠㅠㅠㅠ
가까이에 친구 없으니 허하다 맴이ㅠㅠㅠㅠ 사랑 받고 싶기도 하고 애정 주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