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불가능이니 상상이라도 한다 ㅠ
젊을 때 키우게 된다면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봉사 하다 만난 애기를 데려올 거야
이름은 뭐로 지을까... 츄라고 지어야지 츄~ 츄야~ 하고 부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