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인지 뭔지 암튼 짜증나는 성격임 회사에는 녹차랑 메밀차 이런거밖에 없어서 좀 질리더라고 그래서 집에 있는 티 같은거 한두개씩 가져가는데 텀블러에 티백 넣어서 우려먹으면 꽁다리라고 해야하나.. 회사 상표 나와있는게 실이랑 같이 나와있잖아 그걸 보고는 새로 보는거라고 이거 뭐냐고 꼬치 꼬치 캐물음 ㅋㅋ 와 진짜 캐물어 ㅋㅋㅋㅋ ㄹㅇ 준다고 할때까지 저럼 ... 이제는 걍 하나밖에 없다고 말하고 넘기기는 하는데 너무 짜증나서 ,,, 그냥 꽁다리 잘라버림 ㅋㅋㅋㅋㅋ 아오 나도 이렇게까지 하는거 정말 쪼잔한거 아는데 어쩔수가없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