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전화와서
힘들지 않냐고 밑에 직원 있냐고..
하는일이 너무 많아 보인다고..
우리회사에서도 모르는걸 거래처에선 너무 잘 알고있어서 순간 눈물남
진짜 내가 떠 안고 있는 일이 너무 많은거 같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