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영업 좀 해주고가 ㅠㅠ

기억나는 명대사나 키워드♥

[쏘니1]

네가 이우희의 개가 아니라 이우희가 네 개였구나.

[쏘니2]

김수영씨는 해고입니다. 그쪽하고는 일 안 하겠습니다. 앞으로 보는 일 없도록 하지요. 그러니까 당장 나와

[쏘니3]

“혀로 힘껏 빨아.”
이우희가 김수영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사납게 눈을 치떴다.
“더 먹고 싶으면 그런 기분이 들게 하란 말이야.”

모두가 순조롭다 2권 | 우주토깽 저

[글쓴쏘니]

피씨방이나 미필고랑 다른 느낌이야?

[다른쏘니5]

전혀 전혀 달라ㅠㅠ 좀더 시리어스한느낌이고 사건이 중심이야 공이 처음에는 수한테 당한것도 있고 수신체능력때문에 때리거나 막대하기는하는데 점점 다치는거 싫어서고 춥다니까 옷벗어주고 에그타르트사주고 찐다정

“야. 근데 너 저번에 속옷 잔뜩 사 놓고 무슨 속옷을 또 사냐.”
“흰색 싫다니까 왜 자꾸 흰색만 사다 줍니까. 내가 그러니까 직접 사러 온 거잖아요.”
김수영의 말에 박 실장이 어라, 하고 고개를 기울였다.
“이 대표님이 직접 주문한 건데?”
“…….”

모두가 순조롭다 4권 (완결) | 우주토깽 저

[다른쏘니6]

이건 유명한 대사ㅠ

“…김수영 넌, 내 것이다.”
“…….”
“나에게 줘.”
“…가져다 어디다 쓰려고요.”
김수영의 물음에 이우희가 낮게 웃음을 터트렸다. 고른 숨소리 속에 섞인 나직한 웃음소리에 김수영은 눈을 뜨고 처음으로 안도를 느꼈다.
“좋은 데 써 드리지요.”

모두가 순조롭다 4권 (완결) | 우주토깽 저

[쏘니4]

"누군가 저를 뺏어간다는 말씀이신가요?"
"감히 누가, 나한테서 널 뺏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