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꾼 꿈으로 BL소설 한편 써진다ㅋㅋㅋㅋ

와...일어나서 이건 소설로 써야한다 생각 들었음 집착공 미인공 혼혈공 약호구공 돈많공 들어가잇다 헉

[익인1]

줄거리만 알려주세요 슨생님 ㅈㅂ

[글쓴이]

내가 수역할로 나왔었어서 그냥 편의상 나라고 할게 내가 외국에서 눌러붙다가 애가 생겼음 상대가 애를 낳고 키우자고 했는데 애를 나에게 맡기고 튀어서 내가 공의 집에서 잠시 머물게됨 공은 거기서 비즈니스적으로 만나게된 사람임 근데 나는 그렇게 애에게 큰 애정이 없었고 공에게 애를 맡기고ㅋㅋ난 한국으로 튀어야지ㅋ 하는 생각 가지고 있어서 반쯤 감금당해있었는데 그거 숨기고 내가 한국에 가고싶다... 한국에 가서 정리를 하고 오겠다 해놓고 돈빌려서 한국으로 튀는게 시작임

[익인8]

문체 상관없이 음슴체로 써도 술술 읽힐듯 >.<

[글쓴이]

깨고나서 육성으로 하 소리냈다

[익인2]

선생님 여기서 뭐하새요 빨리 글 써주새요

[글쓴이]

저두 심장이뛰어요...저 이제자다일어낫네요...

[익인3]

빨리 써주세요 현기증 난다

[글쓴이]

흑흑 배고파서그래요 시간이필요해

[익인7]

슼하고 가면 써주십니까

[글쓴이]

저두모르겟어요...일단 밥먼저 먹어야할듯

[익인4]

머하세요 작가양반

[글쓴이]

이제일어낫어요..

[익인5]

여기가 미래의 그 작가님 게시물인가요?

[글쓴이]

커어억

[익인6]

선생님 현기증 나요

[글쓴이]

저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