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부부사이에서 남자든 여자든 바람피는거 어느정도는 이해감(옹호 아님) 결혼하면 평생 서로만 사랑하고 서로하고만 관계할수있는건데 잠자리를 한두번도아니고 자주 거부한다? 심지어 분위기를 잡고 뭘해도? 그럼 나는 이 욕구를 어떻게해소해야돼? 전혀 더러운게아니고 당연한건데..그리고 나한테 막대하고 집안일하는 기계로 본다고치자 사랑하는 감정이전혀안느껴지는..근데 그때 다른사람이 정말 누구아내 누구엄마를 떠나서 정말 한여자로써 사랑해준다면 흔들릴수있는거아닌가?(남자도마찬가지 아내는 나 힘든거 들어보려고하지도않고 바가지만긁는다던가) 그리고 애낳고 몸이망가져서 살이찌고 붓고 아픈건 다알지만 어느정도 관리는 해야된다고봄..나는 내가 외모지상주의기 때문에 어느날 그렇게뿐거보면 이성으로 안느껴질거같음(마찬가지로 남자도 심하게 배불뚝이되고 관리안하면 어질거같음) 그래서 나는 나부터 잘해야지..그래야 상대가 바람을피던말던 내가 당당하지 조금의 자책도하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