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오헤 달리고 있는데 해수와 잠깐 만났던 펑키펑키한 참 고마운 등장인물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우연히 해수 서점으로 데려가서 태경이가 해수 발견하게 해준 사람임
태경이와 해수의 두번째만남은 어디까지 태경이가 주도해서 만들어낸 만남이지만 처음엔 태경이가 인터뷰어 고르려던건지 서점에서 잡지코너에 글보고있을때
책안보는 깡통인데 굳이 해수를 서점에 데려가주고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맘에 드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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